부처별 뉴스
-
마지막 순방지 캄보디아···남은 일정과 기대성과는?
임보라 앵커>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우호증진과 상생번영 방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순방 현안과 지금까지의 성과에 대해 김형종...
-
문 대통령, 캄보디아 도착···동포간담회 참석
유용화 앵커>
아세안 3개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마지막방문국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프놈펜에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순방 마지막 방문국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동포간담회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일...
-
말레이시아 경제 외교···"함께 미래 열어나가자"
유용화 앵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양국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장소: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인구 1천만명 이상, 1인당 GDP가 1만 달러가 넘는 아...
-
김정숙 여사, 말레이시아 현지 학교 방문
신경은 앵커>
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전 말레이시아 현지 중등 학교를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가 방문한 스리 푸트리 과학 중등 학교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먼저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10개 학교 중 하나로, 69명의 학생에게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비핵화·평화 이뤄지면 경협 폭 더 넓어져"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해외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발언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장소: 쿠알라룸푸르 만다린호텔)
말레이시아와 한국은 오랜 교류의 역사 속에서 어려울 때 서로 도운 친구입니다.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경제파트너이기도 합...
-
문 대통령, 캄보디아 도착···동포간담회 참석
김용민 앵커>
아세안 3개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마지막 방문국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동포간담회로 캄보디아에서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프놈펜에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순방 마지막 방문국 캄보디아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동포간담회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
-
말레이시아 경제 외교···"함께 미래 열어나가자"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장소: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인구 1천만명 이상, 1인당 GDP가 1만 달러가 넘는 아세안 시장의 ...
-
김정숙 여사, 말레이시아 현지 학교 방문
김용민 앵커>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한 김정숙 여사는 오늘 오전 말레이시아 현지 중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제2외국어로 한국어 수업을 하는 학생의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가 방문한 스리푸트리 과학중등학교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먼저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10개 학교 중 하나로, 69명의 학생에게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
-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FTA 연내 타결 합의
임소형 앵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 FTA를 연내에 타결하기로 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말레이시아 압둘라 국왕이 주최한 공식환영식.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예포 발사와 의장대 사열 등 각별한 의전이 이뤄졌...
-
말레이시아 경제 외교···"함께 미래 열어나가자"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년에 수교 60주년을 맞는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
(장소: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호텔)
인구 1천만명 이상, 1인당 GDP가 1만 달러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