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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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결산···경제 성과와 전망은? [라이브 이슈]
다음은 라이브 이슈 순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동안의 신남방정책 성과를 설명하고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를 분명히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순방을 계기로 해외시장 다변화에 청신호를 켜고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출연: 곽성일 / 대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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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첫 해외 건설 현장 방문 "여러분이 애국자"
김용민 앵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저녁, 한국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지하철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외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이 애국자이자 외교사절단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건설현장을 방문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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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파푸아뉴기니서 한-호주 정상회담
김용민 앵커>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경제-통상협력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 문제 등을 의논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같은 날 APEC 정상회의 의장인 피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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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첫 해외 건설 현장 방문 "여러분이 애국자"
임소형 앵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저녁, 우리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지하철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외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이 애국자이자 외교사절단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건설현장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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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파푸아뉴기니서 한-호주 정상회담
임소형 앵커>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경제-통상 협력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APEC 정상회의 의장인 피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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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제주귤 청소년·평양시 근로자 전달 지시"
임소형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답례품으로 받은 제주산 귤을 청소년들과 평양시 근로자들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문 대통령이 많은 양의 귤을 성의껏 마련해 보냈다며 김 위원장이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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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구현해 세계시장 개척해 달라" [오늘의 브리핑]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 기업이 건설하고 있는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을 구현해서 세계 시장을 개척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싱가포르 지하철 '톰슨 라인'
한국 기업 공사현장 방문
오늘 건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우리 건설기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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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첫 해외 건설 현장 방문 "여러분이 애국자"
임보라 앵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저녁, 한국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지하철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외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이 애국자이자 외교사절단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건설현장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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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내일 파푸아뉴기니서 정상회담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경제-통상협력을 비롯한 한반도 정세 문제 등을 의논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같은 날 APEC 정상회의 의장인 피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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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제주귤 청소년·평양시 근로자 전달 지시"
임보라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답례품으로 보낸 제주산 귤을, 청소년들과 평양시 근로자들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또 문 대통령이 많은 양의 귤을 성의껏 마련해 보냈다며, 김 위원장이 사의를 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