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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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출국···아세안·APEC 정상외교 과제는?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합니다.
이번 순방 키워드는 ‘신남방정책’과 ‘한반도 평화’로 요약되는데요,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정대진 /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
명민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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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세안·APEC 참석 위해 오늘 출국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 오전 출국해 6일 동안 싱가포르와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합니다.
순방 기간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5박6일 일정으로 해외 순방길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방문으로 첫 일정이 시작됩니다.
한-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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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 미사일 기지 이미 파악···새로운 것 하나도 없어"
임보라 앵커>
청와대는 미국의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밝힌 북한 미신고 미사일 기지와 관련해 이미 파악 중인 곳들로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국제전략문제연구소 보고서의 출처는 상업용 위성인데 한미 정보당국은 군사용 위성을 이용해 훨씬 상세하게 이미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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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보낸 답례품 귤···김정은 답방 논의 주목
유용화 앵커>
북한 송이버섯에 대한 답례품, 제주산 귤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북으로 수송됐습니다.
신경은 앵커>
귤 선물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여부가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군 장병들이 단단히 묶은 하얀 상자가 군 수송기에 가득 실립니다.
상자를 실은 수송기들이 잇따라 날아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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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세안·APEC 참석 위해 내일 출국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내일부터 해외 순방에 나섭니다.
순방 기간,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5박6일 일정으로 해외 순방길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
싱가포르 방문으로 첫 일정이 시작됩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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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풍산개 곰이, 새끼 6마리 낳아"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키우는 풍산개 '곰이'가, 새끼 여섯 마리를 낳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에 평양 방문 때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지난 금요일, 새끼를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마리의 선물에 6마리가 더해져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며, 남북 관계의 일이 이와 같기를 바란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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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외신] 평화의 상징 된 제주도 귤
유용화 앵커>
앞서 전해드렸듯 지난 9월 북측의 송이버섯 선물에 대한 답례로 제주도 귤이 북측에 전달됐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GP 철거 작업도 시작됐는데요.
이를 보는 외신의 시각은 어떨까요?
11시 3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알아봤습니다.
김선 청와대 행정관
송정화 청와대 행정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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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보낸 답례품 귤···김정은 답방 논의 주목
김용민 앵커>
북한 송이버섯에 대한 답례품, 제주산 귤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북으로 수송됐습니다.
귤 답례품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 여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군 장병들이 단단히 묶은 하얀 상자가 군 수송기에 가득 실립니다.
상자를 실은 수송기들이 잇따라 날아오릅니다.
상자에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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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풍산개 곰이, 새끼 6마리 낳아"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키우는 풍산개 곰이가 새끼 6마리를 낳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평양 방문 때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곰이'가 지난 금요일 새벽 새끼를 낳았다며 '곰이'가 새끼를 밴 채 우리에게 온 것이 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2마리의 선물에 6마리가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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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보낸 답례품 귤···김정은 답방 논의 주목
임소형 앵커>
북한 송이버섯에 대한 답례품으로 제주산 귤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북으로 수송됐습니다.
귤 답례품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 여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군 장병들이 단단히 묶은 하얀 상자가 군 수송기에 가득 실립니다.
상자를 실은 수송기들이 잇따라 날아오릅니다.
상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