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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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공식 출범···비핵화 체계적 논의
유용화 앵커>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합니다.
첫 회의에선, 남북 철도 연결 등 협력 사업 문제를 다룰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내일 미국에서 공식 출범합니다.
비핵화와 대북제재, 남북협력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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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20 참석···"한미 정상회담 추진"
유용화 앵커>
아세안과 APEC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G20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논의 중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지난주 아세안과 APEC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북핵 다자외교를 이어갑니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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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조선업 회복세···기회 살려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제조업의 회복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모두 발언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제49회 국무회의
대통령 모두발언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수출 감소와 구조조정 등 어려움을 겪으며 생산이 전년대비 감소하다가 8월부터 10월까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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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20 참석···아르헨·체코·뉴질랜드 방문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5박 8일 간의 일정으로 아르헨티나와 체코, 뉴질랜드 순방길에 오릅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며 이를 계기로 체코와 뉴질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먼저 27일과 28일 체코를 방문해 체코 총리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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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위한 과감한 개혁 두려워해선 안 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제3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어 유치원·채용 비리 등 9대 생활적폐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반부패를 위한 과감한 개혁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3차 반부패정책협의회
(청와대)
최근 유치원, 채용 비리 등이 불거진 상황에서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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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실적 개선···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자동차와 조선업 등 제조업 실적이 개선됐다며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정부의 당연한 소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49회 국무회의
(청와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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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공식 출범···비핵화 체계적 논의
김용민 앵커>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합니다.
첫 회의에선, 남북 철도 연결 등 협력사업 문제를 다룰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내일 미국에서 공식 출범합니다.
비핵화와 대북제재, 남북협력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겁니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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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실적 개선···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자동차와 조선업 등 제조업 실적이 개선됐다며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업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정부의 당연한 소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49회 국무회의
(청와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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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제3차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제3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민생분야 생활적폐 청산, 학사비리 근절, 유치원 공공기관 채용비리 대책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청탁금지제도 중점 운영 방향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발제와 토론도 이어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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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공식 출범···비핵화 체계적 논의
임소형 앵커>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합니다.
첫 회의에서는 남북 철도연결 등 협력사업 문제가 다뤄질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비핵화와 대북제재, 남북협력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