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권력적폐 넘어 생활적폐 청산해 나갈 것" 유용화 앵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에서 작은 불공정과 부조리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공정한 사회 만들기에 국회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권력 기관 '정상화'를 위한 '법과 제도 정비'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속적인 적폐청산으로 불공정과 부조리를 밀...
  [KTV 대한뉴스]2018.11.01
•   '적대행위' 중단 첫날···"전쟁위험 제거하는 전기 마련" 유용화 앵커> 남북이 오늘부터 상호 적대 행위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9.19 군사합의 이행 첫날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9.19 군사합의에 따라 오늘 새벽 0시부터 남북의 군사적 적대행위가 전면 중지됐습니다. 지상과 해상, 공...
  [KTV 대한뉴스]2018.11.01
•   문 대통령 내일 하루 휴가···"휴식을 위한 연가"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하루 휴가를 내고, 휴식을 취합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지난 순방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임한데다 또 다른 순방을 앞두고 있어 그야말로 휴식을 위한 연가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대한뉴스]2018.11.01
•   김정숙 여사,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 접견 신경은 앵커>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 여사는 랑가나탄 주한 인도 대사를 접견했습니다. 김 여사는 인도를 다시 방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 관계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과 모디 총리의 신동방정책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랑가나탄 대사는 양국 우호 협력 관계의 발...
  [KTV 대한뉴스]2018.11.01
•   임종석 실장, 내일 칼둔 UAE 행정청장 면담 신경은 앵커> 칼둔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내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면담을 갖습니다. 이번 면담은 오찬과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두 사람은 한국 관련 현안과 모하메드 왕세제의 방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칼둔 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대한뉴스]2018.11.01
•   "평화야말로 우리 경제의 새 성장 동력"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국회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2019년도 예산안 관련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국회 본회의장) 지난 1년 사이,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과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남북은 군사 분야 합의서를 ...
  [KTV 대한뉴스]2018.11.01
•   NSC 회의 결과 청와대 브리핑 NSC 회의 결과 청와대 브리핑 정의용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춘추관)
  [청와대 브리핑]2018.11.01
•   "2019 예산안, 포용국가 향한 중요한 첫걸음"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회를 찾아 새해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019년도 예산안이 포용국가를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국회 본회의장) "우리는 함께 잘 살아야 한다." 문재인...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11.01
•   "기적같이 찾아온 평화 기회 살려야"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설명하는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기적같이 찾아온 평화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며,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한반도 평화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회담, 군사 분야 합의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11.01
•   "권력적폐 넘어 생활적폐 청산해 나갈 것"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에서 작은 불공정과 부조리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공정한 사회 만들기에 국회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또 권력기관 정상화를 위한 법과 제도의 정비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속적인 적폐청산으로 불공정과 부조리를 밀어내고 공정하고 정...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