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윤 대통령 "늘봄학교에 애착 있어"···만족도 향상 집중 기간 운영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계속해서 늘봄학교 소식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김찬규 기자, 앞선 리포트로 살펴본 것처럼 늘봄학교가 교육 현장에 안착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정부가 3월을 늘봄학교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기간으로 쓰겠다고 밝혔었죠.김찬규 기자>네, 그렇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국가 돌봄 체계 확립을 강조해 왔는데요.지난 2일이었...
-
대통령실 "내년도 R&D 예산 역대 최고 수준으로"
모지안 앵커>대통령실이 내년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혁신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재원을 과감히 투자하고, 특히 인공지능과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전략 기술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입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대통령실이 내년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이른바 따라붙기식 연구에서 벗어...
-
윤 대통령, 김형석 교수와 오찬···"의대 교수들에 실망"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김 명예교수는 최근 발생한 전공의 이탈 상황에 대해, 나도 교수지만 의대 교수들이 전공의의 집단 행동에 동조하는 모습은 바람직 하지 않다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또 과거 청와대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용산은 열린 공간이라 마음에 든다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 용산 ...
-
윤 대통령 "늘봄학교에 애착 있어"···만족도 향상 집중 기간 운영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계속해서 늘봄학교 소식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김찬규 기자, 앞선 리포트로 살펴본 것처럼 늘봄학교가 교육 현장에 안착하고 있는 모양샙니다.정부가 3월을 늘봄학교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기간으로 쓰겠다고 밝혔었죠.김찬규 기자> 네, 그렇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국가 돌봄 체계 확립을 강조해 왔는데요.지난 2일이었...
-
대통령실 "내년도 R&D 예산 역대 최고 수준으로"
모지안 앵커>대통령실이 내년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혁신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재원을 과감히 투자하고, 특히 인공지능과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전략 기술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입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대통령실이 내년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이른바 따라붙기식 연구에서 벗어...
-
대통령실 "내년도 R&D 예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임보라 앵커>대통령실이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혁신적인 R&D 사업에는 1조 원을 과감하게 투자하고, 특히 인공지능과 첨단바이오, 퀀텀 등 3대 게임 체인저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입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대통령실이 내년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이른바 따라붙기식 연구...
-
대통령실 브리핑 - R&D 개혁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 R&D 개혁 관련박상욱 /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 (24. 04. 03. 9시 30분 발표)(장소: 대통령실 오픈라운지)
-
"국민이 체감할 때까지···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 투입"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가격안정자금의 무제한 투입이라는 카드를 빼들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정부는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되고, 이를 국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을 때까지,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을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습니다."윤 대통령은 또 세종시에 지어질 대통령 제2 집무실을 국정과...
-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로···휴대폰 단말기 지원 확대
최대환 앵커>연초부터 시작해 24차례에 걸쳐 열린 민생토론회는,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바로바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들을 남겼는데요.대형마트 영업규제 개선과 단말기 유통법의 폐지 등, 사회 분야의 정책 성과들을 조태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조태영 기자>정부는 지난 1월 22일 열린 다섯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국민 쇼핑 편의 증진을 위한 '대형마트 영업규제...
-
대통령실 "윤 대통령, 전공의 만나 직접 대화 희망"
모지안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대통령실은 국민에게 늘 열려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앞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료계가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