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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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후속점검···"검토만 하지 말고 행동"
최대환 앵커>앞서 보신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내용, 용산 대통령실 연결해서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문기혁 기자, 윤 대통령이 처음으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주재했죠?문기혁 기자>네, 그렇습니다.정부는 1월부터 약 3개월간 24번의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는데요.윤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사회분야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주재했습니다.회의에는 각 부처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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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전공의 만나 직접 대화 희망"
모지안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대통령실은 국민에게 늘 열려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앞서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료계가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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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일 공중훈련
모지안 앵커>북한이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일제히 북한의 도발을 규탄한 가운데, 세 나라 군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공중훈련을 실시했습니다.김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찬규 기자>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일 오전 6시 53분쯤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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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2천838개교 참여···"아낌없는 투자·지원"
모지안 앵커>1학기 늘봄학교 참여 학교가 당초 정부 예상을 크게 웃도는 2800여 곳으로 나타났습니다.정부는 윤석열 대통령부터 각 부처 장차관들이 일일교사 재능 기부에 나서며 현장을 살피는 등, 늘봄학교 안착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해 제공하는 늘봄학교.1학기부터 2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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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검토만 하지 말고 빠르게 행동"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검토만 하지 말고 빠르게 행동에 옮기는 것을 민생토론회의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오늘(2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이러한 기조로 민생토론회를 한 결과, 정부가 후속조치를 결정한 과제가 총 240개라며, 이렇게 찾아낸 과제들을 신속하게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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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일 공중훈련
임보라 앵커>북한이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모여 북한 도발을 강력규탄한 가운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세 나라 공중훈련이 시행됐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일 오전 6시 53분쯤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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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 1차 사회분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 1차, 사회분야'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민생을 챙기는 정부'(장소: 정부세종청사)*대통령 모두말씀*민생토론회 후속조치 현황 보고방기선 / 국무조정실장사회: 김종문 / 국정과제비서관*과제별 보고 및 토론주제1. 주요 성과 사례①원스톱 행정서비스조현정 /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 사무관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②대형마트 영업규제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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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 1차 사회분야 윤석열 대통령 모두말씀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 1차, 사회분야'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민생을 챙기는 정부'윤석열 대통령 모두말씀(장소: 정부세종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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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명 최소규모···합리적 방안 얼마든 논의"
김용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약 50분간 의료개혁과 의사증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강민지 앵커>윤 대통령은 2천 명 증원은 최소한의 규모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도, 의료계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며,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국민께 드리는 말씀(장소: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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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청룡 투입···전국 2시간대 생활권 실현"
김용민 앵커>KTX가 개통 20주년을 맞았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KTX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을 실현해 어디서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강민지 앵커>특히 오는 5월부터 가장 빠른 고속열차인 KTX 청룡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KTX 1단계 개통식 (2004년))고속철도 KTX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