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정연국 MBC 국장 임명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정연국 MBC 시사제작국장을 임명했습니다.
정 신임 대변인은 울산 출신으로 MBC에서 런던특파원과 사회 2부 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신임 춘추관장에는 육동인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임명했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경찰의 날…"통일한국 '치안 로드맵' 준비"
제7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통일 한국의 치안 로드맵 마련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소희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 한국의 치안 로드맵 마련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밝혔습니다.
제7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한반도 통일시대에 대한...
-
'한복의 날'…박 대통령 한복 특별전 관람
지난 21일은 한복의 날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복의 날을 맞아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한복특별전을 관람했습니다.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청와대 앞마당이 한복 패션쇼 장으로 변했습니다.
우리고유의 선과 색을 잘 살린 전통한복, 위엄과 화려함을 함께 갖춘 궁중한복,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신한복까지 한복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한복의 날...
-
한-보츠와나, 에너지·인프라 산업 협력 확대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3일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 보츠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남부 아프리카 지역과의 상생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우리나라와 보츠와나의 에너지 인프라 산업 협력이 확대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 보츠와나 대통령은 보츠와...
-
"노벨상 도전할 세계 톱 클래스 연구자 양성"
<!--StartFragment-->지난 22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기초연구 소재기술 발전방안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향후 노벨상에 도전할 세계 톱 클래스의 연구자를 양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유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한 기초연구와 소재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
-
한-보츠와나, 에너지·인프라 산업 협력 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 보츠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은 에너지와 인프라 산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우리나라와 보츠와나의 에너지 인프라 산업 협력이 확대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 보츠와나 대통령은 보츠와나 국가개발계획 하에 추진중인 26억...
-
한-보츠와나, 에너지·인프라 산업 협력 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 보츠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은 에너지와 인프라 산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우리나라와 보츠와나의 에너지 인프라 산업 협력이 확대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 보츠와나 대통령은 보츠와나 국가개발계획 하에 추진중인 26억...
-
한-보츠와나 정상회담…남부 아프리카 교류 확대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세레체 카마 이안 카마 보츠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오늘 회담에서는 양국간 경제와 통상, 인프라, 국방 등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이 남부 아프리카 지역과의 상생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 한국정...
-
"올바른 역사 교육 위한 국정 교과서 불가피"
<!--StartFragment-->어제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회동에서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해서는 교과서 국정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교과서와 관련된 사안이 정치적 문제로 변질되는 점에 안타까움을 ...
-
박 대통령, 여야에 민생법안·FTA 비준 조속 처리 당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후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회동에서 지난 미국 방문의 성과를 설명하고 각종 민생 현안과 새해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본격적인 회동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을 화두로 여야 지도부와 환담을 나눴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