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북, 핵·장거리탄도미사일 개발 즉시 중단해야"
건군 67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은 핵개발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기념사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은 매우 엄중합니다.
북한은 지속적으로 핵무기 개발을 하고 있고, 국제사회의 경고...
-
국군의 날 경축연…"국가관·애국심은 군의 생명"
박근혜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식에 이어 경축연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8월 북한 지뢰도발 작전에 참가한 장병들과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에게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이야말로 군의 생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우리 군의 애국심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제67주년 국...
-
58억 달러 인프라사업 진출…후속조치 '가속'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뉴욕 방문기간 3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통해 58억 달러 규모 인프라 산업이 진출 기반을 마련했는데요, 정부는 우리 기업의 인프라 사업 참여 의사를 파악 하는 등 발빠른 후속조치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파키스탄, 덴마크, 나이지리아와의 연쇄 정상회...
-
북핵 문제 해결 공감대 확산…중견국 위상 강화
앵커>
<!--StartFragment-->이번에는 외교분야의 성과입니다.
정부는 북한 도발을 억지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하고 개도국 개발 모델로 새마을 운동의 위상을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김경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전세계 160여 명의 정상들이 모인 유엔 무대.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포함한 우리의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
-
58억 달러 인프라사업 진출…후속조치 '가속'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뉴욕 방문기간 3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통해 58억 달러 규모 인프라 산업이 진출 기반을 마련했는데요, 정부는 우리 기업의 인프라 사업 참여 의사를 파악 하는 등 발빠른 후속조치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파키스탄, 덴마크, 나이지리아와의 연쇄 정상회...
-
북핵 문제 해결 공감대 확산…중견국 위상 강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방문에서는 외교와 경제 분야에서 큰 성과가 있었는데요, 먼저 외교적 성과를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전세계 160여 명의 정상들이 모인 유엔 무대.
박근혜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포함한 우리의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가 북한...
-
박 대통령 UN방문, 다자 외교의 꽃을 피우다
박 대통령 UN방문, 다자 외교의 꽃을 피우다
-
박 대통령 UN총회 참석, 새 지평을 여는 한국외교
박 대통령 UN총회 참석, 새 지평을 여는 한국외교
-
박 대통령 귀국…북한문제 해결·국제사회 기여 초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뉴욕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오전 귀국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성과를, 정유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3박4일 간의 유엔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오늘 오전 귀국했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이번 미국 방문에서 박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도발 억지를 비롯해 한반도 평화통일 세일즈, 새마을운동...
-
양자 정상회담 통해 실질 경제협력 성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뉴욕 방문 기간동안, 파키스탄과 나이리지아, 덴마크 정상과 양자회담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이 마련됐는데요.
임상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파키스탄과 나이지리아, 덴마크 정상들을 잇따라 만나며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쳤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 나라 정상과의 연쇄 양자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