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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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남북, 보건의료 협력 강화해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전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 집중토론회를 주재하고 남북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백신 지원 등 남북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과 쿠바의 국교정상화, 이란 핵문제 해결을 예로 들며 한반도의 분단 역사를 마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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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남북, 보건의료 협력 강화해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전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 집중토론회를 주재하고 남북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백신 지원 등 남북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과 쿠바의 국교정상화, 이란 핵문제 해결을 예로 들며 한반도의 분단 역사를 마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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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정무수석에 현기환 전 의원 임명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에 현기환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현기환 신임 수석이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지낸 노동계 출신으로 정무적 감각과 친화력,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해 정치권과의 소통 등 대통령을 정무적으로 원활히 보좌할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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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통준위 민간위원 집중토론회 주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통일준비위원회 민간위원 집중토론회를 주재합니다.
토론회에서는 한반도 정세변화와 남북간 실질협력 통로 확충, 미래 세대의 통일의식 확산 방안 등을 주제로 위원들 간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계획입니다.
또 정부와 민간의 올해 통일준비위원회 주요활동과 중점과제, 향후 계획 등에 대한 보고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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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마음껏 투자하도록 모든 정책수단 동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제8회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고 관광과 무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위축된 투자 심리 회복을 위해 기업인들이 마음 껏 투자하도록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메르스와 그리스 사태 등으로 위축된 소비와 투자를 회복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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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메르스·가뭄 극복에 필요…원안 통과 당부"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황교안 국무총리가 국회 본회의에서 대독한 추경 관련 시정연설에서 원안대로 추경을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정연설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경제는 예기치 못한 메르스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엔화약세 등으로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자산 시장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내수부문이 메르스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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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마음껏 투자하도록 모든 정책수단 동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8회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고 관광과 무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위축된 투자 심리 회복을 위해 기업인들이 마음 껏 투자하도록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메르스와 그리스 사태 등으로 위축된 소비와 투자를 회복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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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무역투자 진흥회의 주재
남>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무역투자 진행회의를 주재하고 우리경제 전반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여>
박 대통령은 회복세를 보이던 우리경제가 대외변수로 위축될까 우려된다며 소비심리가 회복될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연설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대통령 말씀>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회의는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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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주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하고 관광산업 활성화와 수출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 주체들이 위축된 심리를 회복하고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오늘 회의가 메르스 사태와 그리스 재정위기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경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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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극복·경제 활성화, 기초단체 힘 모아달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전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메르스 극복과 경제 활성화 등에 기초단체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방자치 시행 20주년을 맞아 이뤄진 박근혜 대통령과 기초단체장들의 오찬.
박 대통령은 그동안 지방자치가 지역 경쟁력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