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정보보호, 창조경제 중심 영역으로 성장"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열린 제4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영상메시지 직접 보시겠습니다.
제4회 정보보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전한 사이버 공간 구현과 정보보호 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사회·경제...
-
"메르스 극복·경제 활성화, 기초단체 힘 모아달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전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메르스 극복과 경제 활성화 등에 기초단체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방자치 시행 20주년을 맞아 이뤄진 박근혜 대통령과 기초단체장들의 오찬.
박 대통령은 그동안 지방자치가 지역 경쟁력 강...
-
"정보보호, 창조경제 중심 영역으로 성장"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열린 제4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영상메시지 직접 보시겠습니다.
제4회 정보보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전한 사이버 공간 구현과 정보보호 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사회·경제...
-
박대통령 지자체 장들과 오찬 간담회
<남 mc>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시장 구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여 mc>
박 대통령은 이달부터 시행중인 복지 3법이 잘 시행될수 있도록 지방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박대통령 연설내용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참 반갑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시장, 군수, 구청장 여러분들을 이렇게...
-
박 대통령, 오늘 전국 시장·군수·구청장과 오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전국 시장과 군수구청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4대 부문 구조개혁, 창조경제 확산, 문화 융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국정과제 추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찬이 지방자치 본격 실시 2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것으로 박 대통령이 전국의 시장, 군수, 구청장과 한자...
-
박 대통령, 오늘 임기택 IMO 사무총장 당선인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당선인을 접견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접견에서 최근 유엔 국제해사기구 9대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임기택 당선인에게 해양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세계적 지도자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국제해사기구는 1959년 유엔 산하에 설립 됐으며 해운·조선 안전과 해양 안전보호, 해상 ...
-
"22조원 규모 재정보강 방안 한시바삐 추진"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22조원 규모의 재정 보강방안이 한시바삐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와 그리스 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와 그리스 사태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
-
"22조원 규모 재정보강 방안 한시바삐 추진"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22조원 규모의 재정 보강방안이 한시바삐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와 그리스 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와 그리스 사태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
-
"22조원 규모 재정보강 방안 한시바삐 추진"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22조원 규모의 재정 보강방안이 한시바삐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와 그리스 사태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와 그리스 사태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
-
4개국 대사, 박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주한 방글라데시와 라오스, 브루나이, 파라과이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식 직후 각국 대사들과 개별 면담을 하고 우리나라와의 관계 증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