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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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故 남덕우 전 총리 빈소 조문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고 남덕우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고인의 빈소에 헌화한 뒤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고 15분 가량 머물렀습니다.
또 방명록에는"조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총리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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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달성위해 노사정 대타협 필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노사정이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에 4월 고용동향이 발표됐습니다.
취업자 수가 34만5천명이 증가했습니다.
20만명대에 머물렀던 2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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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재외공관장회의 개최
박근혜 정부 들어 첫 재외공관장회의가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 닷새 동안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됩니다.
공관장 122명이 참가한 이번 회의는 국민행복, 문화융성 등 4대 국정기조에 대한 강연, 토론과 정책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됩니다.
회의 마지막날인 24일에는 공관장들이 자신의 주재국에 진출하려는 경제인들에게 직접 상담해주는 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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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달성위해 노사정 대타협 필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노사정이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에 4월 고용동향이 발표됐습니다.
취업자 수가 34만5천명이 증가했습니다.
20만명대에 머물렀던 2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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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고 남덕우 총리 빈소 조문…무궁화장 추서
고 남덕우 전 총리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빈소를 직접 찾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고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한강의 기적'으로 불린 우리나라 경제개발의 주역인 고 남덕우 전 총리.
박근혜 대통령이 고인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고인의 빈소에 헌화한 후 국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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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공공기관 부채 공개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지자체의 부채상황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돼야 책임감을 느끼고, 해결책도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국민과 행정 정보를 공유해 국민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맞춤형 행정구조인 정부 3.0의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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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경쟁력"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10년 만에 발명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경쟁력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장슬기 기자입니다.
발명의 날 기념식이 열린 행사 현장에 참신한 발명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은 이공계출신 대통령답게 하나 하나에 깊은 관심을 나타냅니다.
사용자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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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 키워주는 창의교육으로 바꿔야"
박근혜 대통령은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모범교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창의교육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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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기념사
박근혜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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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적당히 다시 열지는 않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이든 금강산이든 다시는 지금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확고한 틀이 만들어져야만 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인사위원회를 통해 보다 더 다면적으로 철저하게 검증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 정책에 있어서의 원칙과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