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박 대통령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제시
<!--StartFragment-->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 밤 상하원 의회 합동회의에서 연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제시하면서 여기에는 북한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립박수를 받으며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단에 올랐습니다.
박 ...
-
박 대통령 경제인 간담회···"투자·고용 확대"
<!--StartFragment-->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대기업 총수들과의 첫 만남이, 순방지인 미국워싱턴에서 이뤄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 동행으로 한국경제의 불안감을 해소해준 데 고마움을 표하고,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확대를 당부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유영 기자입니다.
워싱턴 방문 마지막 날, 박근혜 대통령은 순방 동행 경제인들과 간담...
-
박 대통령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제시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 밤 상하원 의회 합동회의에서 연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제시하면서 여기에는 북한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립박수를 받으며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단에 올랐습니다.
박 대통령은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경제적 상...
-
한반도 평화정착의 기틀 'DMZ 평화공원'
박근혜 대통령이 미 의회 연설에서 DMZ 평화공원 구상을 밝혔는데요.
과거 남북갈등의 상징이었던 이곳을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지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휴전선을 사이에 둔 비무장지대, 'DMZ'가 만들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군사 충돌을 막기 위해 설정된 DMZ는 남북 갈등의 상징이었습니다.
과거 북한은 이곳을 통해 ...
-
외신들, 박 대통령 미 의회 연설에 큰 관심
외신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에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AP통신은 한미간 강력한 결속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도에 김용민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에 대해 외신들도 많은 관심을 나타났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박 대통령이 미국을 가장 좋은 친구라고 강조하고 미국의 지지 강화를 모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
-
박 대통령 "우리경제 조금의 흔들림도 없어"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전 마지막 방문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우리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동포 여러분, 반갑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저의 첫 해외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하게 되는데, 마지막 저녁을 LA 지역 동포 여러분과 함께 ...
-
박 대통령, 미국 기업인 만나 '코리아 세일즈'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세일즈 외교'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미 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과 한미 경제인 오찬.
대니얼 애커슨 GM 회장,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 부회장 등 170여 명의 미국 기업인이 참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기업인을 대상으로 ...
-
박 대통령 "한국은 매력적 투자처"
<!--StartFragment-->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미 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과 한미경제인 오찬에 잇따라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지라에서 "한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강조하면서 양국 기업인 간의 상호 이해를 높여 포괄적인 경제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
-
박 대통령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제시
<!--{13680595913280}-->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 밤 상하원 의회 합동회의에서 연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제시하면서 여기에는 북한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립박수를 받으며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단에 올랐습니다.
...
-
박 대통령 경제인 간담회···"투자·고용 확대"
<!--{13680596485310}-->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대기업 총수들과의 첫 만남이, 순방지인 미국워싱턴에서 이뤄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 동행으로 한국경제의 불안감을 해소해준 데 고마움을 표하고,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확대를 당부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유영 기자입니다.
워싱턴 방문 마지막 날, 박근혜 대통령은 순방 동행 경제인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