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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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대화의 문 항상 열려 있어"
박근혜 대통령이 방미 첫 일정으로 뉴욕 동포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위협이 지속되고 있지만 강력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동포들에게 북한의 위협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며 정부가 빈틈 없는 강력한 안보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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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대화의 문 항상 열려 있어"
박근혜 대통령이 방미 첫 일정으로 뉴욕 동포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위협이 지속되고 있지만 강력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동포들에게 북한의 위협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며 정부가 빈틈 없는 강력한 안보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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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대북 억지력 속 대화의 문 열어놔"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전 뉴욕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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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1961년 방미···'격세지감'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도 지난 1961년 미국을 첫 방문했습니다.
52년이 지난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달랐는데요, 장슬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1961년 11월.
박정희 전 대통령은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외국 민항기에 미군 수송기까지 빌려타고 사흘만에 워싱턴에 도착합니다.
헌법상 국가원수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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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中企 지원확대···기업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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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일 새 정부들어 처음으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기업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발언 내용 지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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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부정부패·복지부동 결코 안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무조정실의 보고를 받는 것을 끝으로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조정실 업무보고 모두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국무조정실 업무보고를 끝으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모두 마무리하게 됩니다.
역대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 업무보고가 별도로 없었지만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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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동맹 60주년 공동선언 채택 예정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모레 출국합니다.
이번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한미 양국 정상은 동맹 60주년을 기념한 공동선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찾는 박근혜 대통령은 먼저 뉴욕을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은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나고 유엔에 근무하는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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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방미길 '사상 최대 경제사절단'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에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합니다.
북한 문제로 야기된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대기업 총수부터 중견, 중소기업인, 그리고 벤처기업인까지, 경제계 인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첫 순방에 총출동합니다.
모두 5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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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방미길 경제사절단 51명 동행
모레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길에 경제 5단체장과 재계 총수 등 최대 규모의 경제 사절단이 파견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박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에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 재계 총수,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중소·중견기업인과 벤처기업인 51명이 동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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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주한미군에 격려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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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이 끝난 것을 계기로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과 주한미군 전 장교에게 오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서먼 사령관에게 서신을 보내 한미 동맹과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유지와 대북 억제를 위한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서로 협력해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