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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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정상회담…"의제는 북한·경제"
한미 정상회담이 우리시각으로 내일 새벽 열립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는 북한 위협에 대한 대처와 양국 간 경제 협력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제이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한 미 정상회담 의제가 북한 위협에 대한 대처와 양국 간 경제협력,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전략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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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비자쿼터 1만 5천개 확대 협의"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한국 전문직 인력에대한 비자쿼터를 1만 5천개 확대 하도록 미의회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 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워싱턴 지역 동포들은 '희망의 새시대, 함께 뛰는 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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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반기문 총장 접견···한반도 프로세스 설명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시각으로 어젯 밤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반도 안보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지지를 표하며 유엔이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뉴욕의 유엔본부를 찾았습니다.
교민 100여 명이 뉴욕 유엔본부 앞에 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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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정상회담…"의제는 북한·경제"
한미 정상회담이 우리시각으로 내일 새벽 열립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는 북한 위협에 대한 대처와 양국 간 경제 협력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제이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한 미 정상회담 의제가 북한 위협에 대한 대처와 양국 간 경제협력,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전략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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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비자쿼터 1만 5천개 확대 협의"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한국 전문직 인력에대한 비자쿼터를 1만 5천개 확대 하도록 미의회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 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워싱턴 지역 동포들은 '희망의 새시대, 함께 뛰는 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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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직 비자쿼터 1만5천개 확대 목표"
미국을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전 워싱턴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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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朴 대통령, 아시아 철의 여인"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미국 언론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CBS 방송은 박대통령을 '철의 여인'으로 소개했고, 미국 주요 일간지에는 박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광고도 실렸습니다.
표윤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미국 CBS는 대표 프로그램인 이브닝 뉴스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를 방송했습니다.
북한의 '치맛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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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협 속 '코리아 세일즈' 본격 신호탄
미국 보잉사 등 7개 기업이 우리나라에 투자를 약속함에 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신호탄을 올렸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이어서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정명화 기자입니다.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사,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가 설립한 것으로 유명한 커티스 라이트사.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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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미국 도착···공식일정 돌입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오늘부터 박 대통령은 뉴욕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돌입합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방미 첫 방문지인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어느 나라를 방문하더라도 우리 동포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방미 중 워싱턴과 로스엔젤레스에서도 우리 동포들을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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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꿈과 끼 펼치는 나라 만들 것"
어린이날인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린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 껏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표윤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흔 한 돌을 맞은 어린이날, 청와대도 푸른 모자의 어린이들 세상이 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소외계층 아동과 청와대 어린이기자단 등 250여 명의 어린이들을 초대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