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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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방송사 전산망 마비
청와대 브리핑, 방송사 전산망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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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상공의날' 기념식 산업발전 훈장 수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포장을 수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관련해 상공인의 헌신을 치하했습니다.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경제 4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상공의 날' 기념식은 전국의 상공인과 재외동포 상공인, 주한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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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한반도 비핵화 협력 강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한국과 중국 양 정상은 약 20분간 이어진 통화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에 합의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한반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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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본격화, 효율적으로 속도내야"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조직법 협상 타결에 따른 본격적인 국정운영을 강조했습니다.
국정 5년의 씨앗을 뿌린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박성욱 기자의 보돕니다.
국정운영을 본격화해서 국민들의 삶을 안정화 시키는 일에 속도를 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새 정부는 반드시 모든 부처가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 철폐를 통해서 일관성과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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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단호한 대처 강조
박근혜 대통령은 핵을 머리에 이고 살수 없다며 단호한 대응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새 정부가 지향하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핵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는 북한에 대해 만약 도발한다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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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본격화, 효율적으로 속도내야"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조직법 협상 타결에 따른 본격적인 국정운영을 강조했습니다.
국정 5년의 씨앗을 뿌린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박성욱 기자의 보돕니다.
국정운영을 본격화해서 국민들의 삶을 안정화 시키는 일에 속도를 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새 정부는 반드시 모든 부처가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 철폐를 통해서 일관성과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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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북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길로 나와야"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올바른 선택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7대 종단지도자들을 만난 박 대통령은 북한이 새정부가 지향하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북한은 새 정부가 지향하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길로 나와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종교지도자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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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7대 종단 종교지도자와 오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낮 한국종교지도자 협의회 공동의장 7명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에는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홍재철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김희중 한국천주교회의 종교간대화위원장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대통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과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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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단호한 대처 강조
박근혜 대통령은 핵을 머리에 이고 살수 없다며 단호한 대응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새 정부가 지향하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핵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는 북한에 대해 만약 도발한다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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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법 타결···박 대통령, 국정운영 '본격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21일 만인 어제 여야가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오는 20일 국회 처리가 예정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구상 실천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정치권은 마지막 쟁점이었던 SO, 즉 종합유선방송 소관 업무는 원안대로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IPTV 소관 업무도 미래창조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