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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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기 KAIST 교수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또 공정거래위원장에는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최 내정자는 경북고와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나와 한국통신학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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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찰대 졸업식 축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열린 경찰대학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 축사를 통해 국민행복에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국민안전지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경찰대 29기 졸업·임용식
박근혜 대통령 축사
우리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법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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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중남미·아프리카 대사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대사들을 차례로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남미 지역 대사들과의 접견에서 한국과 중남미는 FTA 체결로 교역이 크게 늘고 기업 투자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더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중남미 국가가 우리 정부의 입장을 지지해 준 것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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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기 KAIST 교수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또 공정거래위원장에는 한만수 이화여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최 내정자는 경북고와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나와 한국통신학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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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찰대 졸업식 축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열린 경찰대학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 축사를 통해 국민행복에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국민안전지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경찰대 29기 졸업·임용식
박근혜 대통령 축사
우리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법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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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대기업간 '희망 사다리' 복원
새 정부 창조경제 전략을 집중 조명해보는 연속 기획입니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을 거쳐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 이른바 '희망의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새 정부의 계획을, 정명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이들이 중소기업에서 중견, 대기업으로 커나가는 것이 창조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텐데요.
먼저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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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늘 각 부처 차관 인사 단행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정부 각 부처의 차관 인사를 단행합니다.
박 대통령은 3배수 후보자 추천을 받아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와대 인사위원회에서 적격 여부 등 인사 검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비서관 인선을 마무리한데 이어, 정부 부처 차관 인선과 내일 부처별 외청장 인선을 통해 새 정부 국정운영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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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국회는 오늘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현오석 후보자의 주요 경제 정책에 대한 실천 능력과 아들 병역 특혜 의혹과 세금 탈루 의혹 등이 집중 검증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청문회를 마치면 국회는 새 정부 17개 부처 가운데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를 제외한 15개 부처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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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5월 초 방미···대북 대응방안 논의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5월,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취임 이후 첫 해외 방문인데요.
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대북 대응반안 등 외교안보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표윤신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5월 초 미국을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최근 한반도 정세 등을 고려해 미국을 첫 해외방문지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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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창조경제는 방통융합이 핵심"
취임 후 첫 현장방문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IT 벤처기업을 찾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핵심은 방송, 통신의 융합이라며 거듭 미래창조과학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취임 후 처음 이뤄진 현장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첫 현장방문지로 IT 벤처기업을 선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다양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