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창조경제로 고용 창출···과학계·中企 기대
새 정부 정책 방향을 가늠해 보는 연속기획입니다.
새 정부는 과학기술과 IT 발전이 중심이 되는 창조경제로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과학계는 물론, 산업계, 특히 중소기업들이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표윤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삼포세대,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는 뜻으로, 요즘의 20~30대 젊은층의 처지를 빗댄 신조어입니...
-
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희망찬 새시대로
대한민국 5년을 이끌어갈 박근혜 정부가 오늘 공식 출범 합니다.
취임행사에는 국민적 여망을 담아 희망찬 새 시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가 담깁니다.
보도에 강석민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은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오전 9시 2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초청객은 약 7만여명으로 시대 통합을 주제로 한 공연 등이 펼...
-
박 대통령, 오전 10시 삼성동 자택 출발
박근혜 대통령은 오전 10시 삼성동 자택을 떠나 취임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동 자택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네, 날이 밝으면서 이 곳 삼성동 박근혜 대통령 자택 주변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자택 앞 골목은 대통령의 첫 행보를 취재하기 위한 취재진과 대통령 경호진들로 북적입니...
-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현장 연결
오늘 국회에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이자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취임식이 열립니다.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현장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민 기자!
네.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게 될 국회 앞마당에 나와 있습니다.
네.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다?
네.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
-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공식 임기 시작
앞서 전해드린 대로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했는데요.
취재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노은지 기자, 어서 오세요.
아직 취임식을 앞두고 있지만 새 대통령의 공식 임기는 시작된 거죠?
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새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박 대통령은...
-
청와대 남녀 대변인에 윤창중·김행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과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의 김행 부회장을 각각 초대 청와대 남녀 대변인으로 내정했습니다.
윤창중 대변인 내정자는 문화일보 논설실장 등을 거쳐 칼럼세상 대표를 지냈고 지난주 해단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맡아왔습니다.
김행 내정자는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가 이끌었던 국민통합21 ...
-
박 대통령, 오전 10시 삼성동 자택 출발
박근혜 대통령은 오전 10시 삼성동 자택을 떠나 취임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동 자택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네, 날이 밝으면서 이 곳 삼성동 박근혜 대통령 자택 주변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자택 앞 골목은 대통령의 첫 행보를 취재하기 위한 취재진과 대통령 경호진들로 북적입니...
-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준비 한창
오늘 국회에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이자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취임식이 열립니다.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현장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민 기자!
네.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게 될 국회 앞마당에 나와 있습니다.
네.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다?
네.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
-
이명박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으로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왔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 오후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청와대에서 열린 환송식에는 1천여 명의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5년간 임기를 마치고 정들었던 청와대 관저를 떠났습니다.
이명박 정부 5년간 함께했던 전현직 비서관과 청와대, 경호처 직원 1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떠나는...
-
대통령의 딸에서 첫 여성 대통령까지
대통령의 딸에서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기까지.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의 발자취를, 김현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12살 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로 청와대 생활을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
1974년 어머니 육영수 여사가 피격 사건으로 암살된 후 22살에 어머니를 대신해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하지만 5년 뒤 아버지마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