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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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력으로 '더 큰 대한민국' 만들어"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또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5년간의 국정운영에 대한 소회도 밝혔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일궈낸 더 큰 대한민국에 강한 자긍심을 나타냈습니다.
강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지난 5년 간은 2008년 발생한 경제위기와 2011년 유럽발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해 온 시기였다고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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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검후보 재추천 요구...정무수석 사의
'내곡동 대통령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별검사 추천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가 당초 합의대로 특검 추천 문제를 다시 논의해달라고 여야에 촉구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오후 하금열 대통령실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청와대는 회의 참석자들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특검을 추천한 것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시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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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봉 정상, 수교 50주년 축하서한 교환
한-가봉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정상이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알리 봉고 온딤바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를 포함해 두 차례 방한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적극 지원해왔다면서 우리 교민과 기업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봉고 대통령은 두 차례 방한을 통해 양국간 경제.문화협력관계 강화에 확신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양국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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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위기 극복해 경제 체질 바꿀 것"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정부의 국회 시정연설이 오늘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이번 경제위기를 우리 경제 체질을 탈바꿈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방개혁법'의 조속한 입법도 촉구했습니다.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신 읽은 임기 내 마지막 국회 시정연설에서 우리 경제의 저성장이 오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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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국회 통과, 초당적 협조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또 미래에 대비하고 서민들의 절박한 삶을 고려해 내년 예산안은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에 역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국회의 초당적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예산안은 다음 정부가 더 잘할 수 있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경제활력·민생안정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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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력으로 '더 큰 대한민국' 만들어"
<!--{13493956727830}-->이명박 대통령은 또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5년간의 국정운영에 대한 소회도 밝혔습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일궈낸 더 큰 대한민국에 강한 자긍심을 나타냈습니다.
강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지난 5년 간은 2008년 발생한 경제위기와 2011년 유럽발 재정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해 온 시기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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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미얀마 대통령 8일 국빈 방한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8일부터 사흘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세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통상과 투자, 에너지, 인프라 건설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한반도와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지난 5월 이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방문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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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통과, 초당적 협조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독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새해 예산안 통과에 초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올해보다 5.3% 늘어난 342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내역과 편성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을 위해 균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총지출을 최대한 확대했다고 강조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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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방개혁 강도높게 추진할 시점"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국회 시정연설에서 이번 위기를 우리 경제 체질을 탈바꿈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방개혁법'의 조속한 입법도 촉구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신 읽은 임기 마지막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방개혁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래형 전쟁에 대비하는 선진 강군을 만들기 위해 군을 체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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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국회 통과, 초당적 협조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또 미래에 대비하고 서민들의 절박한 삶을 고려해 내년 예산안은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에 역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국회의 초당적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예산안은 다음 정부가 더 잘할 수 있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경제활력·민생안정 예산'으로 편성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