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이 대통령, 정상회의장 점검···'성공개최' 당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개막이 임박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 마련된 정상회의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김용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핵안보 정상회의가 열리는 정상회의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53개국에서 오는 58명의 정상급 인사와 첫 만남을 갖게 될 공식환영식 장소 이 대통...
  [주간 청와대 소식]2012.03.24
•   "핵안보회의, 北 비핵화 지지 확산에 역할"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기반을 넓히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제8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개막하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세계 안보의 최상위 회의라면서 개최국으로서의 자부심을 나타냈습니다. 단일 주제를 놓고 열리는 세계 ...
  [주간 청와대 소식]2012.03.24
•   이 대통령 "미사일 사거리 연장 필요"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발표 등 안보 여건이 달라지는 만큼, 미국과 조만간 타협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2001년에 한미 두 나라가 합의한 미사일 지침은 우리나라의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3백킬로미터, 탄두 중량은 5백킬로그램으로 제한...
  [주간 청와대 소식]2012.03.24
•   이 대통령 "적십자, 사회 곳곳에서 적극적 활동" <!--StartFragment--> 이명박 대통령은 따뜻한 사회가 되려면 정부의 제도적 노력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라면서 사회 곳곳에서 적십자가 적극적인 활동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봉사원, 후원자와 수혜자 등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정부 제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여러분...
  [주간 청와대 소식]2012.03.24
•   이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StartFragment-->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앞두고 오늘 대전현충원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보도에 박영일 기자입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천안함 46명의 용사가 잠들어 있는 대전 국립현충원 이명박 대통령이 2년전 고귀한 젊은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묘역을 찾았습니다. 천안함 46명 용사들의 ...
  [경제 2day]2012.03.23
•   한·아제르바이잔, 수교 20주년 축하서한 교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아제르바이잔과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알리예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발전과 협력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2day]2012.03.23
•   이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13324886775070}-->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앞두고 오늘 대전현충원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보도에 박영일 기자입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천안함 46명의 용사가 잠들어 있는 대전 국립현충원 이명박 대통령이 2년전 고귀한 젊은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묘역을 찾았습니다. 천안함 46명 용사...
  [문화소통 4.0]2012.03.23
•   이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유가족에 위로서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들에게 위로편지를 보내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으로 같은 날 열리는 추모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이해를 부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모식 행사에 조금의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해 놨다면서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
  [문화소통 4.0]2012.03.23
•   한·아제르바이잔, 수교 20주년 축하서한 교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아제르바이잔과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알리예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발전과 협력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2012.03.23
•   이 대통령 "미사일 사거리 연장 필요"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발표 등 안보 여건이 달라지는 만큼, 미국과 조만간 타협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2001년에 한미 두 나라가 합의한 미사일 지침은 우리나라의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3백킬로미터, 탄두 중량은 5백킬로그램으로 제...
  [굿모닝 투데이]20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