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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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유가족에 위로서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들에게 위로편지를 보내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으로 같은 날 열리는 추모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이해를 부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모식 행사에 조금의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해 놨다면서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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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제르바이잔, 수교 20주년 축하서한 교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아제르바이잔과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알리예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발전과 협력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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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앞두고 오늘 대전현충원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천안함 46명의 용사가 잠들어 있는 대전 국립현충원
이명박 대통령이 2년전 고귀한 젊은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묘역을 찾았습니다.
천안함 46명 용사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추모하듯 하늘에서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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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제르바이잔, 수교 20주년 축하서한 교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아제르바이잔과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알리예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발전과 협력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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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상회의장 점검···'성공개최' 당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코엑스에 마련된 정상회의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핵안보 정상회의가 열리는 정상회의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53개국에서 오는 58명의 정상급 인사와 첫 만남을 갖게 될 공식환영식 장소 이 대통령은 회의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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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상회의장 점검···'성공개최' 당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코엑스에 마련된 정상회의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핵안보 정상회의가 열리는 정상회의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53개국에서 오는 58명의 정상급 인사와 첫 만남을 갖게 될 공식환영식 장소 이 대통령은 회의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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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7시15분쯤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46명의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한편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 공식추모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관진 국방장관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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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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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앞두고 오늘 대전현충원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보도에 박영일 기자입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천안함 46명의 용사가 잠들어 있는 대전 국립현충원
이명박 대통령이 2년전 고귀한 젊은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묘역을 찾았습니다.
천안함 46명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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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유가족에 위로서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들에게 위로편지를 보내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으로 같은 날 열리는 추모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이해를 부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모식 행사에 조금의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해 놨다면서 천안함 46용사의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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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제르바이잔, 수교 20주년 축하서한 교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아제르바이잔과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알리예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발전과 협력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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