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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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선 국정 과제는 물가안정"
이명박 대통령은 제82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는 물가 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물가 인상률을 3%대로 잡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석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물가안정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제82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이라고 역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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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야"
이명박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 부처가 현장방문을 실시할 때 1사1촌처럼 잘 찾지 않는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하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시장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명절에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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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장·차관 자리 걸고 정책 지켜야"
지난 주말에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각 부처 장.차관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집권 마지막 해이자 두 번의 큰 선거가 겹친 올해, 장차관들은 자리를 걸고 정책을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해 국정운영의 목표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장차관급 합동 워크숍.
이 대통령은 남은 임기 1년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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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외전략기획관 신설, 김태효 승진 발령
이명박 대통령은 외교안보수석실에 대외전략기획관을 신설하고,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와, 한미FTA를 비롯해 늘어난 통상·외교 분야에서 대통령을 보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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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8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다음은 이명박 대통령의 제 8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의 내용을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주에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수교 20주년을 맞는 두 나라 관계는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해 왔습니다.
매년 양국 국민 650만 명이 오가고 있고, 교역액도 미국과 일본을 합한 것보다도 많은 2,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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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선 국정 과제는 물가안정"
이명박 대통령은 제82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는 물가 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물가 인상률을 3%대로 잡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석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물가안정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제82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이라고 역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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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야"
이명박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 부처가 현장방문을 실시할 때 1사1촌처럼 잘 찾지 않는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하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시장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명절에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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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선 국정 과제는 물가안정"
이명박 대통령은 제82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올해 최우선 국정과제는 물가 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물가 인상률을 3%대로 잡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석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물가안정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제82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올해 국정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이라고 역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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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복지시설 찾아 온정 나눠야"
이명박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 부처가 현장방문을 실시할 때 1사1촌처럼 잘 찾지 않는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하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시장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명절에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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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올해 물가 3%대 초반 안정"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제82차 라디오연설에서 "성장도 매우 중요하지만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3%대 초반에서 물가를 안정시켜 서민의 피부로 직접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대통령은 "물가관리 책임실명제를 도입해서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은 소관 부처 고위 공무원이 직접 책임지고 수급을 관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