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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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아덴만 여명작전 국민 자부심 높여"
이명박 대통령은 아덴만 여명 작전 1주년을 맞아 당시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에 이희원 안보특보를 보내 축전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아덴만 여명 작전은 창군 이래 해외에 파병된 군이 군사 작전을 통해 우리 국민을 구출한 첫 사례로 실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우리 해군의 탁월한 능력과 불굴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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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우리 최종 목적은 평화 지키는 것"
이명박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방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최전방에서 훈련중인 신병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경기도 연천의 육군 열쇠부대를 방문했습니다.
최전방 초소에서 근무중인 장병들과의 화상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매우 민감한 시기라며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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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통시장·中企 방문···설 경기 점검
설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에 앞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올해 경제가 어렵지만, 대한민국은 잘 극복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설을 앞두고 찾은 평택의 한 전통시장.
설 경기는 어떤지, 이명박 대통령은 상인들과 얘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치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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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란산 원유, 점진적으로 감축"
청와대는 이란산 원유수입 감축과 관련해 수입 부족분 만큼 다른 산유국에서 원유를 살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비축유를 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에 동참하더라도 원유 수입의 전면 금지나 급격한 감축이 아닌 속도 조절을 통한 점진적 감축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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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장병 격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연천의 열쇠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단장에게 군사 대비태세 등을 보고 받은 뒤 전방부대 지휘관들과 화상대화를 갖고, 국토방위에 전념하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해, 생활반과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훈련병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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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강원도, 동계올림픽 메카 돼야"
이명박 대통령이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훈련중인 동계올림픽 국가 대표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2018년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피겨여왕 김연아, 스피드스케이트 이승훈 선수 등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의 주역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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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장애인 근로자·노숙인 격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인 '떡 프린스' 1호점을 방문해 청각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더 많은 청각 장애인들이 일자리를 갖고 더 많은 우리 쌀이 소비돼 농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어 서울역의 노숙인 지원센터인 희망지원센터를 방문해 떡국용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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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우리 최종 목적은 평화 지키는 것"
이명박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방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최전방에서 훈련중인 신병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경기도 연천의 육군 열쇠부대를 방문했습니다.
최전방 초소에서 근무중인 장병들과의 화상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매우 민감한 시기라며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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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아덴만 여명작전 국민 자부심 높여"
이명박 대통령은 아덴만 여명 작전 1주년을 맞아 당시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에 이희원 안보특보를 보내 축전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아덴만 여명 작전은 창군 이래 해외에 파병된 군이 군사 작전을 통해 우리 국민을 구출한 첫 사례로 실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우리 해군의 탁월한 능력과 불굴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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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우리 최종 목적은 평화 지키는 것"
이명박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방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최전방에서 훈련중인 신병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박영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경기도 연천의 육군 열쇠부대를 방문했습니다.
최전방 초소에서 근무중인 장병들과의 화상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가 매우 민감한 시기라며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