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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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맞춤형 복지가 정부의 생각"
이명박 대통령은 복지와 관련해 맞춤형 지원을 해 주자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희망케어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구분없이 똑같이 지원하는 것은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세금을 걷어서 모두 다 도와주는 것 보다는 세금으로 걷은 돈을 알뜰하게 운영해 필요한 사람을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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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은 임기 긴장하며 열심히 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바짝 긴장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2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계 경제가 어렵고 정치 사정도 어려운 이런 때일수록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역할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고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1년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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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기업, 소상공인 업종으로 사업 확대 자제"
이명박 대통령은 대기업들이 소상공인들의 생업과 관련한 업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직자에게는 공직윤기가 있고 노동자에게는 노동윤리가 있듯이 기업의 윤리와 관련된 문제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대기업의 근로시간을 단축해 일자리를 나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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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기업, 소상공인 업종으로 사업 확대 자제"
이명박 대통령은 대기업들이 소상공인들의 생업과 관련한 업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직자에게는 공직윤기가 있고 노동자에게는 노동윤리가 있듯이 기업의 윤리와 관련된 문제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대기업의 근로시간을 단축해 일자리를 나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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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녹색성장, 50년~100년 이상 지속될 과제"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당면한 과제이며 50년에서 100년 이상 지속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녹색성장위 업무보고에서, 40년에서 50년이 지나면 화석연료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에너지 시대가 열릴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이 전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9년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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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은 임기 긴장하며 열심히 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바짝 긴장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2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계 경제가 어렵고 정치 사정도 어려운 이런 때일수록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역할을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고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1년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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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기업, 빈부격차 확대 신경써야"
<!--{13274720680780}-->이명박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빈부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이 여러 가지로 신경을 써야 하는 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대기업 대표와의 신년간담회에서 "대기업이 빈부격차 확대 같은 변화에도 아주 지혜롭게 신경을 써가야 한다"면서 "이런 과도기를 잘 넘겨줘야 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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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기업, 소상공인 업종으로 사업 확대 자제"
이명박 대통령은 대기업들이 소상공인들의 생업과 관련한 업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직자에게는 공직윤기가 있고 노동자에게는 노동윤리가 있듯이 기업의 윤리와 관련된 문제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대기업의 근로시간을 단축해 일자리를 나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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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8일 청와대 직원들과 등산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8일 임진년 새해를 맞아 6백여명의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청와대 뒤편 북악산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초심으로 열심히 일하자는 취지에서 등산을 하기로 했다며 올해가 임기 마지막 해인 만큼 정신을 차리고 국정 운영의 성공을 다짐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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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기업, 소상공인 업종으로 사업 확대 자제"
이명박 대통령은 대기업들이 소상공인들의 생업과 관련한 업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직자에게는 공직윤기가 있고 노동자에게는 노동윤리가 있듯이 기업의 윤리와 관련된 문제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대기업의 근로시간을 단축해 일자리를 나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