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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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봉사로 지낸 1년
이명박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청와대 내조 1년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습니다.
김 여사는 오는 4일 발간되는 정부 정책 정보지 '위클리 공감'과의 인터뷰에서,
1년간의 청와대 생활 중 가장 보람을 느낀건 봉사활동이라고 밝히고, 최근 경기 한파를
절실히 체감하고 있을 주부이자 어머니들에게 힘을 내라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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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순방중 '新아시아 구상' 선언
이명박 대통령이 뉴질랜드와 호주, 인도네시아 방문하기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중에 신 아시아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8일까지 예정된 뉴질랜드, 호주, 인도네시아 순방 중에 '신아시아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그동안 동북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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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르웨이 정상, 수교 50년 서신교환
한-노르웨이 수교 50주년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노르웨이
총리가 축하서한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양국관계가 모든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고 스톨텐베르그 총리 역시 서한을 통해 IT와 에너지, 환경기술
분야로까지 협력 분야가 확대돼 향후 양자간, 또는 다자간 현안에 대한 협력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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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교 본격 시동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후 뉴질랜드와 호주, 인도네시아 등 3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올 해 들어 첫 해외순방으로, 이 대통령은 경제 살리기를 위한 외교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줌인, 오늘은 이번 3개국 방문의 경제적 의미와 기대효과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경제팀 김민주 기자 나왔습니다.
Q1> 이번 순방에선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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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순방중 '新아시아 구상' 선언
이명박 대통령이 뉴질랜드와 호주, 인도네시아 방문하기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중에 신 아시아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8일까지 예정된 뉴질랜드, 호주, 인도네시아 순방 중에 '신아시아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그동안 동북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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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르웨이 정상, 수교 50년 서신교환
한-노르웨이 수교 50주년을 맞아 이명박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노르웨이
총리가 축하서한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양국관계가 모든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고, 스톨텐베르그 총리 역시 서한을 통해 IT와 에너지, 환경기술
분야로까지 협력 분야가 확대돼 향후 양자간, 또는 다자간 현안에 대한 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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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외교안보 관계장관회의 주재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외교안보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 등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오늘부터 8일까지 예정된 이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앞두고 안보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한 대비 태세와 함께 북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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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6월 제주 개최
이명박 대통령과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정상회의가 오는
6월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청와대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2일 이틀간
아세안 10개 회원국 정상과 아세안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지난 20년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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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북, 빠른 시일내 대화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90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남북간 대화의 당위성을 언급하면서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남과 북은 빠른 시일 내에 대화를 해야 한다"면서
"조건 없는 대화의 문은 지금도 열려 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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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봉사로 지낸 1년
이명박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청와대 내조 1년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습니다.
김 여사는 오는 4일 발간되는 정부 정책 정보지 '위클리 공감'과의 인터뷰에서,
1년간의 청와대 생활 중 가장 보람을 느낀건 봉사활동이라고 밝히고, 최근 경기 한파를
절실히 체감하고 있을 주부이자 어머니들에게 힘을 내라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