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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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에 변재진 현 복지부 차관 내정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후임으로 변재진 현 보건복지부 차관을 내정했습니다.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경제기획원과 재경원, 기획예산처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예산과 재정 전문가이며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기초노령연금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노인수발보험 등 대규모 재원이 들어가는 복지 정책들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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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대책 제도화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제주도 감귤농가를 방문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한미FTA로 인한 피해 대책을 임기안에 제도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제주 감귤농가를 찾았습니다.
FTA로 인해 감귤농가에 닥칠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키 위해섭니다.
노대통령은 감귤농가를 둘러본뒤 농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FTA로 인해 농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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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원광대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받는다.
노무현 대통령이 원광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원광대학교는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4년 동안 이른바 `겸손한 권력`으로 사심 없이 노력해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상을 정립한 점을 들어 명예정치학박사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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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정부는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의 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을 통합해 합동브리핑센터를 설치하는 내용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동원 기자>
Q> 취재지원 개선방안이 22일 국무회의에 올랐다는데, 주요 내용은 무엇입니까 ?
A> 네, 국정홍보처가 마련한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은 현재 정부부처 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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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실 통합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의 브리핑룸을 통합해 합동브리핑센터를 설치하고 전자브리핑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정부 부처별로 산재해 있는 브리핑실의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한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이 발표됐습니다.
국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승인받은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은 현재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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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안정세
노무현 대통령은 매일경제신문과 mbn과 함께한 특별대담을 통해한국경제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부동산문제는 하향안정세로 접어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어온 양극화문제,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가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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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개성공단과 관련해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경제 발전에 있어서 하나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인만큼, 한번 투자해 볼만한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경미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개성공단에 대한 질문에 정치적 위험 때문에 임기 동안 개성공단의 속도를 내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개성공단이 흔히 정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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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 심의 의결
정부는 22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각 부처의 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을 통.폐합하는 내용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을 심의, 의결합니다.
국정홍보처가 마련한 이 방안은 현재 정부부처 안에 마련된 37개 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을 정부중앙청사, 과천청사, 대전청사 등 3곳으로 통폐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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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실 통합
정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의 브리핑룸을 통합해 합동브리핑센터를 설치하고 전자브리핑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정부 부처별로 산재해 있는 브리핑실의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한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이 발표됐습니다.
국무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승인받은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은 현재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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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기자실 없어
실제로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이 모든 정부부처가 브리핑실과 송고실을 설치해 운영하는 사례는 없습니다.
이경미 기자>
정부 기관 내에 출입기자단과 상주기자실이 없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실제로 해외 OECD 회원국 27개국 중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기자실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 거의 전 부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