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어린이 360명 청와대 초청
어린이 날인 5월 5일 노무현 대통령은 산간벽지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꿈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대통령과 어린이들이 함께한 동심의 축제!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산간벽지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 소년 소녀 가장 공무상 사망했거나 부상한 공무원의 자녀등 어린이 360명과 학부모 230명을 ...
-
노 대통령, “멀리 내다보며 양보해야”
노무현 대통령은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할 일들은 하루빨리 합의를 이루고 국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5월 5일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에 보낸 봉축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문화와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이것이...
-
자원 외교, 노무현 대통령 3개국 순방
고유가의 충격 속에 전 세계가 에너지 확보를 위한 총력 외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유럽도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특히나 풍부한 원유와 천연자원을 보유한 아프리카에는 각국 정상들이 앞다퉈 방문하며 에너지 협력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정치, 경제에서 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가 실감이 납니다.
세계가 에너지 외교 전쟁 중...
-
‘방과후 학교’ 적극 지원
노무현 대통령은 4일 교육계 인사들과 ‘방과후 학교’에 대해 기탄없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방과후 학교의 지원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이 방과후 학교를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방과 후 학교가 학교와 공교육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며,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반...
-
‘방과후 학교’ 확산 총력
노무현 대통령이 전국의 교육감, 교육장과 만나, ‘방과후 학교’에 대해 열린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리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방과후 학교’, 그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진 자리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전국 교육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방과후 학교`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려는 `특단의 조처`였습니다.
“국채를 ...
-
국민경제자문회의
국제유가 상승과 원화,환율 하락 추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 하기 위해서 4일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단기대책 보다는 장기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전화연결>
-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06년 미주지역 회의
-
권양숙 여사 `학교 안전점검의 날` 참관
학교 안전점검의 날 시범행사가 3일 오전 서울광진구 자양동 서울동자초등학교에서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문원경 소방방재청장, 학부모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3일 참가자들은 교실 등 출입문 손가락 끼임 방지장치 설치와 학교안 놀이시설일제점검, 교실내 책상.사물함 모서리 보호대 부착 등의 활동을 벌였습니다.
권 여사는 동자초등학교 2학년 7반...
-
노무현 대통령, 수석·보좌관 인사 단행
노무현 대통령이 5월3일 청와대 수석 보좌관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참여정부 후반기 안정적 국정운영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오후 대통령 비서실 수석.보좌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먼저 황인성 시민사회수석 후임으로는 동북아시대위원회 비서관을 지낸 이정호 현 제도개선비서관을 발탁했고, 공석중인 혁신관리수석에는 국무조정실 심의관을...
-
청와대 비서실 수석·보좌관 인사 단행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오후 대통령 비서실 수석·보좌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먼저 황인성 시민사회수석 후임으로는 동북아시대위비서관을 지낸 이정호 현 제도개선비서관을 발탁했고, 공석중인 혁신관리수석에는 국무조정실 심의관을 역임한 차의환 현 혁신관리비서관을 내정했습니다.
사의를 표명한 문재인 민정수석 후임에는 민변 대외협력위원장을 지낸 인권 변호사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