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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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빈방문 경제외교 집중···'첨단기술 동맹 강화'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는 26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통령실이 주요 일정을 발표했는데요.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신국진 기자, 앞서 문기혁 기자 리포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번 순방은 무엇보다도 경제에 무게가 있습니다.신국진 기자>네, 대통령실도 이번 일정의 큰 틀을 경제 외교라고 설명했습니다.특히, 미국 국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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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경제·글로벌 현안 협력
최대환 앵커>지난 5월에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와 미국은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양국 관계를 격상시켰습니다.지정학적으로는 한반도를 넘어서 전 세계로, 분야로는 군사안보부터 경제와 기술까지 동맹의 범위가 확대된 건데요.송나영 앵커>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전해드리는 연속 기획보도, 그 마지막 순서로, 한미 관계의 변천사를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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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정신, 국정뿐 아니라 국민 삶에 스며들도록"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선 2007년 이후 16년 만에,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어느 한 사람의 자유도 소홀하게 취급돼선 안 된다는 4·19 정신이, 국정 운영뿐 아니라 국민의 삶에 깊이 스며들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4·19 혁명 기념식(장소: 19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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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방문·하버드 연설···대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에 한미정상회담을 위해서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데, 정상회담 외에도 상당히 바쁜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윤 대통령은 미국 나사를 방문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연설을 합니다.또,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다양한 경제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미국 국빈방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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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빈방문 경제외교 집중···'첨단기술 동맹 강화'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는 26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통령실이 주요 일정을 발표했는데요.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신국진 기자, 앞서 문기혁 기자 리포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번 순방은 무엇보다도 경제에 무게가 있습니다.신국진 기자>네, 대통령실도 이번 일정의 큰 틀을 경제 외교라고 설명했습니다.특히, 미국 국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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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4·19 정신, 국정뿐 아니라 국민 삶에 스며들도록"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선 2007년 이후 16년 만에,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어느 한 사람의 자유도 소홀하게 취급돼선 안 된다는 4·19 정신이, 국정 운영뿐 아니라 국민의 삶에 깊이 스며들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4·19 혁명 기념식(장소: 19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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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국빈 초대 [최대환의 열쇠 말]
최대환 앵커>다음주에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합니다.최고의 의전이 따르는 국빈 방문은 나라 간의 우호적 관계를 표현하는 가장 높은 단계인데요.혹여 대통령의 해외 방문은 다 국빈 방문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공식 방문이나 실무 방문이 대부분이고 국빈 방문은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더군다나 백악관으로부터 국빈으로 초대되는 건, 의장대 사열과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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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4. 19. 16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4. 19. 15시)최상목 / 대통령실 경제수석(장소: 대통령실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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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방문·하버드 연설···대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미국 항공 우주국인 나사를 방문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연설을 합니다.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윤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서 4개의 경제행사에 참석하고, 보스턴에서 3개의 경제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이번 국빈방문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22명의 경제사절단도 동행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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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크라, 대량학살 발생시 재정지원만 고집 어려워"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민간인 대규모 공격 상황 등이 발생하면, 인도적, 재정적 지원만을 고집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또 북핵 위협에 대해 초고성능, 고위력 무기를 개발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아울러 한미일 3자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