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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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럽 순방 출국···'G20·COP26 참석'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7박 9일간 유럽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할 예정으로, 프란치스코 교황, 주요국 정상과의 만남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7일) 오전 7박 9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먼저 문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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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교정행정은 인권 수준의 척도"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교정 행정의 수준은 사회의 인권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정의 날 기념식 영상축사를 통해 우리 교정은 수용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신뢰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교정 공무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4교대 정착과 교정시설 현대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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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상회의···"종전선언 지지 부탁"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젯밤 화상으로 진행된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며,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지지와 성원도 당부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장소: 어젯밤, 청와대 충무실)
문재인 대통령이 화상으로 열린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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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상회의···"종전선언 지지 부탁"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젯밤 화상으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면서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한 지지와 성원도 부탁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장소: 어젯밤, 청와대 충무실)
문재인 대통령이 화상으로 열린 동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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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럽 순방길···'G20·COP26 참석'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7박 9일의 일정으로 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릅니다.
G20 정상회의와 COP26 참석, 헝가리 국빈 방문을 위해서인데요.
프란체스코 교황, 주요국 정상과의 만남도 예상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7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에 나섭니다.
먼저 문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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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럽 순방 출국···'G20·COP26 참석'
최대환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와 COP26 참석, 헝가리 국빈 방문을 위해 7박 9일간의 유럽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임보라 앵커>
조금 전 공항 환송행사도 열렸는데요.
이번 순방에서는 프란체스코 교황, 주요국 정상과의 만남도 예상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7일) 오전 7박 9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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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장례 '국가장'···문 대통령 "명복 빌어"
박성욱 앵커>
정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이 '역사적 과오'가 적지 않지만, 성과도 있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집니다.
정부는 '국가장법'에 근거해 국무회의 심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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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정상회의···"보건 협력 강화 절실"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 극복 등 보건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또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우리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문 대통령, 제24차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화상으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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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갯벌보전·생활개선 함께 지원"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갯벌의 보전과 생활 개선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전남 신안에서 열린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영상축사를 통해 세계유산 보존과 관리가 지역 발전과 연결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갯벌을 생명의 땅으로 지켜준 지역주민들과 지자체, 생태연구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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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장례 '국가장'···문 대통령 "명복 빌어"
김용민 앵커>
정부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이 역사적 과오가 적지 않지만 성과도 있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집니다.
정부는 '국가장법'에 근거해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