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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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1일 한미 정상회담···"첫 대면 회담"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합니다.
신경은 앵커>
첫 '대면 정상회담' 인데요.
'대북정책 공조'와 '코로나19 협력 방안' 등 양국의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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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AZ 백신 2차 접종···1차 후 38일 만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신경은 앵커>
당초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는데요.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따라 '접종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장소: 서울 종로구 보건소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의 한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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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해충돌방지법, 공직부패 싹 원천 차단"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해충돌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청렴한 공직 사회로 가는 제도적 틀이 구축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누리 소통망에 글을 올려, 최근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LH 사태가 입법의 동력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법이 시행되면 공직부패의 싹을 원천 차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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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1일 한미 정상회담···"첫 대면 회담"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합니다.
첫 대면 정상회담인데요.
대북 정책 공조 방안과 코로나19 협력 방안 등 양국의 현안이 심도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일정이 다음달 21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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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AZ 백신 2차 접종···1차 후 38일 만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당초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접종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장소: 서울 종로구 보건소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의 한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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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AZ 백신 2차 접종···1차 후 38일 만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당초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한미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접종이 앞당겨 졌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장소: 서울 종로구 보건소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의 한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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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다음 달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
최대환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다음 달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면 정상회담이 조기에 개최되는 것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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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결실···"지역경제에 새 도약"
임보라 앵커>
국내 첫 노사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의 성과로 광주에 완성차 공장이 준공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상생형일자리를 우리 경제의 또하나의 성공전략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앵커>
2019년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체결한 지 2년 3개월.
국내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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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21. 04. 30. 09시)
청와대 브리핑 (21. 04. 30. 09시)
정만호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장소: 청와대 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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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결실···"지역경제에 새 도약"
박성욱 앵커>
국내 첫 노사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의 성과로 광주에 완성차 공장이 준공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상생형 일자리'를 우리 경제의 '성공 전략' 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2019년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