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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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제정책방향···"경제 대전환의 시간"
김용민 앵커>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가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보고를 겸해 오늘 오전에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은 한국 경제의 대전환의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그 시작은 코로나19 위기의 확실한 극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
(장소: 오늘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문재인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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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제정책방향···"경제 대전환의 시간"
박천영 앵커>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오전에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은 한국 경제의 대전환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그 시작은 코로나19의 확실한 극복이라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
(장소: 오늘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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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검찰총장 2개월 정직' 징계안 재가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저녁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2개월 정직' 징계안을 재가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 '2개월 정직' 결정을 재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검찰총장 징계라는 초유의 사태에 이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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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징계안 제청 관련 청와대 브리핑
검찰총장 징계안 제청 관련 청와대 브리핑
정만호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장소: 청와대 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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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개정 노조법, 노사 수용 가능한 범위"
유용화 앵커>
실업자와 해고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노조법 개정안이 최근 정기 국회를 통과했는데요.
청와대는 개정 노동법이 노사가 수용 가능한 범위라면서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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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아동학대 두 번 이상 신고 시 즉시 분리"
유용화 앵커>
청와대가 16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 관련 국민청원에 답변을 내놨습니다.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아동을 선제적으로 분리해 보호할 수 있는 '즉각분리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청와대가 16개월 아동 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국민청원에 답변을 내놨습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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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가사이버안보정책 조정회의 개최
유용화 앵커>
청와대는 오늘, 16개 부처 차관급이 참석한 가운데 서훈 국가안보실장주재로 '국가사이버안보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서 실장은 회의에서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사이버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된 해였다며, 새로운 안보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디지털 뉴딜’의 성패는 사이버안전에 달려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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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개정 노조법, 노사 수용 가능한 범위"
김용민 앵커>
실업자와 해고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노조법 개정안이 최근 정기 국회를 통과했는데요.
청와대는 개정 노동법이 노사가 수용 가능한 범위라면서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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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가사이버안보정책 조정회의 개최
박천영 앵커>
청와대가 오늘, 16개 부처 차관급이 참석한 가운데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사이버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었습니다.
서 실장은 회의에서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사이버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된 해였다며, 새로운 안보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디지털 뉴딜'의 성패는 사이버안전에 달려있다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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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공수처로 무소불위 검찰 권한 통제"
최대환 앵커>
정부는 어제 국무회의를 열고 공수처법 개정안을 포함한 이른바 '권력기관 개혁 3법' 법률공포안을 의결했습니다.
임보라 앵커>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감회가 깊다면서 공수처는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수단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재61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