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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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소부장 위해 '쉼없이 달려온 1년'
유용화 앵커>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기회가 될 때마다 경제 현장을 찾아 우리 산업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신경은 앵커>
소재·부품·장비 관련 문 대통령의 행보를 박성욱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박성욱 기자>
1년 전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강행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먼저 경제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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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북미대화 재개 노력 당부···비건 "긴밀 공조"
신경은 앵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했습니다.
서 실장은 '북미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고, 비건 '부장관'은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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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산업현장 방문···"日과 다른 길 걸어갈 것"
김용민 앵커>
일본이 수출규제를 시작한 지 1년이 흘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국내 소재·부품기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행한지 1년.
문재인 대통령이 소재부품장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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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북미대화 재개 노력 당부···비건 "긴밀 공조"
김용민 앵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했습니다.
서 실장은 북미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고, 비건 부장관은 우리와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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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산업현장 방문···"日과 다른 길 걸어갈 것"
박천영 앵커>
일본이 수출 규제를 시작한 지 1년이 흘렀습니다.
오늘 국내 소재·부품기업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행한지 1년.
문재인 대통령이 소재부품장비 산업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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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부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면담
박천영 앵커>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 대표가 청와대를 방문해 서훈 국가안보 실장과 만났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전 10시 서훈 실장과 비건 부장관이 면담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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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3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한국판 뉴딜의 비전과 상세한 추진계획을 국민에게 보고할 계획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안을 발표합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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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글로벌 서밋···"각자도생 아닌 상생의 길 가야"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노동기구, ILO 글로벌 회담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전세계에 공유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상생의 길로 가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국제노동기구 글로벌 서밋에 연설자로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은 상생의 중요성을 재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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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에 폭언 금지' 의무화···신고센터 일원화
임보라 앵커>
정부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갑질예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폭언 금지 등을 반드시 규정하도록 하고, 갑질신고를 범정부 신고센터로 일원화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 5월 서울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의 폭언과 폭행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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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부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면담
임보라 앵커>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청와대를 방문해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만났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훈 실장과 비건 부장관이 면담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출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