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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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기적 만남 추진"···정무수석에 지시
신경은 앵커>
어제 양당 원내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문재인 대통령이, '협치'와 관련한 뜻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앞으로 여야정이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협치와 관련한 뜻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여야가 정기적으로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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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생활방역 성공의 시금석" [가상대담]
박성욱 기자>
정부 관계자들의 녹화 영상을 활용한 가상 인터뷰, 가상대담입니다.
오늘은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등교 개학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 박성욱 기자>
대통령님, 수차례 연기됐던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교육부를 중심으로 정부도 많은 준비를 하신 걸로 아는데요.
현 상황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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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다음달 1일 비상경제회의 주재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청와대에서 6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비상경제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지난달 22일에 이어 한 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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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양당 원내대표 "격식없이 자주 만나자"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민주당과 통합당의 원내대표와 청와대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원내대표들은 협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먼저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은 2시간 30분 넘게 진행됐습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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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양당 원내대표 "격식없이 자주 만나자"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민주당과 통합당의 원내대표와 청와대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김유영 앵커>
문 대통령과 원내대표들은 협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먼저,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은 2시간 30분 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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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반짝반짝"···156분간 오찬회동
유용화 앵커>
오늘 회동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 반 가량 진행됐습니다.
김유영 앵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는데요, 이 소식은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 대통령은 환한 표정으로 여야 원내지도부를 맞이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다"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말에, 문 대통령은 "반짝반짝하다"는 말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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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원내대표 회동 2시간 30분 넘게 진행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이 2시간 30분 넘게 진행됐습니다.
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는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회동을 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는 오찬 뒤 경내 산책을 하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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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여야 원내대표 회동···'협치' 논의
박천영 앵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양당 원내대표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정유림 기자, 회동은 끝났습니까?
정유림 기자>
(장소: 청와대 춘추관)
네, 문재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의 청와대 오찬회동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오늘 회동은 12시에 시작됐는데요,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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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양당 원내대표와 오찬대화
임보라 앵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양당 원내대표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3차 추경안 처리와 협치 제도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8일) 신임 양당 원내대표와 상견례를 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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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원내대표와 오찬대화···'국난극복' 논의
유용화 앵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양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내일 회동에서는 3차 추경안 처리와 협치 제도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오늘) 신임 양당 원내대표와 상견례를 합니다.
장소는 청와대 상춘재로 알려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