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정부 수반 등 전 세계 정치 지도자와 기관들의 트위터 계정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계정의 팔로어 수가 41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계 홍보업체인 버슨-마스텔러가 인터넷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53개국의 정부 수반 등의 공식 트위터 계정 505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계정이 지난 1일 기준 3천351만명으로 팔로어가 가장 많았습니다.
박 대통령 계정은 팔로어 수가 32만7천999명으로 4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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