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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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탈북 청소년 그룹 홈 '가족' 격려 방문
통일부 장관 탈북 청소년 그룹 홈 '가족' 격려 방문통일부 장관 제41회 망향경모제 참석통일 담담 - 웹툰 작가가 된 북한 MZ통일로그인 - 기술로 연결하는 통일, 성진호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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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합참 첫 방문···"어떤 도발에도 즉각 대응"
최대환 앵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을 찾아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최 권한대행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문기혁 기자>(장소: 7일, 합동참모본부)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합동참모본부를 찾았습니다.최 권한대행은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회의를 열고 군사대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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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안전 확보해야···괴롭힘도 보호조치 대상"
모지안 앵커>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프리랜서 열 명 중 네 명은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까다로운 구제 절차와 회사의 소극적 대응이 퇴사로 이어졌다는 분석인데요.반복되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막을 방안은 없을지, 김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경호 기자>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의 사망 이후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화면출처: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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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된 '민법' 개정 예고···변동이율제 등 도입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법무부가 민법 중 일부를 개정할 것이라고 입법 예고했습니다.민법 제정 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인데요.최다희 기자, 이번 민법 개정이 무려 67년 만이죠?최다희 기자>네, 우리 민법은 1958년 제정된 이후 67년 동안 전면 개정 없이 거의 그대로 유지돼 왔는데요.변화된 사회·경제·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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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수교 35주년···"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최대환 앵커>우리나라와 체코가 수교 35주년을 맞았습니다.이를 계기로 정부가 체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는데요.본계약 체결을 눈앞에 둔 원전뿐 아니라 자동차, 로봇 등 다방면의 협력이 기대됩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한국과 체코는 작년부터 이어진 두코바니 원전 협상을 계기로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지난해 9월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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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복합개발사업' 민간 참여 가능···규제 완화 특례
모지안 앵커>공공이 주도해온 도심 공공주택 복합 개발을, 부동산 신탁사와 투자회사 등 민간도 할 수 있게 됩니다.용적률과 건폐율 등 각종 혜택을 받는 대신, 개발로 확보하게 될 일부 주택 물량을 공공주택으로 공급해야 합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앞으로 민간 사업자도 도심 노후 지역을 개발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국토교통부가 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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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협력 활성화···"현장형 인재 육성"
모지안 앵커>앞으로 산학협력, 특히 첨단산업체와 대학 간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입니다.정부가 첨단 산업을 이끌어나갈 현장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산학협력 대학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박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박지선 기자>(제65차 '함께 차담회')이주호 사회부총리가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과 대학 관계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산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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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비군훈련 다음 달 4일 시작
모지안 앵커>올해 예비군 훈련이 다음 달 4일부터 전국 160개 훈련장에서 시행됩니다.국방부는 올해부터 기존 동원훈련이 동원훈련Ⅰ형으로, 동미참훈련이 동원훈련Ⅱ형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또 예비군 훈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원훈련Ⅱ형의 경우 하루 만 원,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자에게는 작계훈련 교통비로 1회 3천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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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합참 첫 방문···"어떤 도발에도 즉각 대응"
최대환 앵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을 찾아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최 권한대행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문기혁 기자의 보도입니다.문기혁 기자>(장소: 7일, 합동참모본부)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합동참모본부를 찾았습니다.최 권한대행은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회의를 열고 군사대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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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안전 확보해야···괴롭힘도 보호조치 대상"
모지안 앵커>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프리랜서 열 명 중 네 명은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까다로운 구제 절차와 회사의 소극적 대응이 퇴사로 이어졌다는 분석인데요.반복되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막을 방안은 없을지, 김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경호 기자>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의 사망 이후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화면출처: 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