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전국 강타한 강추위···호남·충청·제주 많은 눈 모지안 앵커>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이 지났다는 게 무색할 정도의 추위입니다.한파와 대설이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도 위기경보 수준을 높이고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서울시 광화문 광장)두꺼운 외투로 중무장한 채 빠르게 걸어가는 사람들.버스를 기다리던 한 시민은 추위를 쫓기 위해 제자리...
  [KTV 대한뉴스 7]2025.02.05
•   K-그리드 수출 전략 모색···소재부품 기술개발 확대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한국형 원전에 이어 한국형 전력 공급 체계도 새로운 에너지 수출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정부가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시화에 나서는데요.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봅니다.조태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차세대 수출 먹거리로 꼽히는 K-그리드의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고요?조태영 기자>네, 그렇습니다.K-...
  [KTV 대한뉴스 7]2025.02.05
•   '최적요금제 고지제도' 도입···AI 산업 기반 확충 최대환 앵커>국민들의 합리적인 통신요금제 선택을 돕기 위해, 최적요금제를 알려주는 제도가 도입됩니다.그런가 하면 인공지능 산업의 걸림돌 제거 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인데요.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힌 올해 역점 사업들을,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국민 통신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확산 대책...
  [KTV 대한뉴스 7]2025.02.05
•   '항공안전 혁신위' 운영···4월 중 개선책 확정 최대환 앵커>최근 대형 항공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정부가 항공안전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에 나섭니다.민간 전문가들로 이뤄진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4월까지 항공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토부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기 사고에 대한 후속조치로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를...
  [KTV 대한뉴스 7]2025.02.05
•   에어부산 화재 현장감식 완료···기체 이동 방안 검토 최대환 앵커>지난달 2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에 대한 합동 감식이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9일까지 막바지 현장 조사가 이뤄집니다.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감식반이 수거한 증거물에 대한 세부 조사와 정밀 감식을 진행 중이라며, 분석에만 한 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아울러 김해국제공항 주기장에 있는 사고 여객기를 옮기...
  [KTV 대한뉴스 7]2025.02.05
•   시설물 사고조사 '0회'···민간업체 감독은 부실 모지안 앵커>지난 2023년 경기도 성남시의 정자교가 무너지면서 시민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친 사고, 기억하실 겁니다.감사원이 잇따른 시설물 붕괴 사고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국토교통부의 민간 진단업체 선정과 관리 등에서 부실이 드러났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정자교 붕괴사고(장소: 2023년 4월, 경기도 성남시)빠른 걸음으로 다리를 건너...
  [KTV 대한뉴스 7]2025.02.05
•   방산·원전 협력국 간담회···"지속적 협력관계 재확인" 모지안 앵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방산·원전 협력국 주한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습니다.최 권한대행은 방산·원전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경쟁력을 강조하고,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정부의 변함없는 협력 의지를 전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방산, 원전 협력 대상국 주한대사들을 만났습니다.오찬간...
  [KTV 대한뉴스]2025.02.04
•   전국 강타한 강추위···호남·충청·제주 많은 눈 모지안 앵커>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이 지났다는 게 무색할 정도의 추위입니다.한파와 대설이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도 위기경보 수준을 높이고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장소: 서울시 광화문 광장)두꺼운 외투로 중무장한 채 빠르게 걸어가는 사람들.버스를 기다리던 한 시민은 추위를 쫓기 위해 제자리...
  [KTV 대한뉴스]2025.02.04
•   K-그리드 수출 전략 모색···소재부품 기술개발 확대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한국형 원전에 이어 한국형 전력 공급 체계도 새로운 에너지 수출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정부가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시화에 나서는데요.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봅니다.조태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차세대 수출 먹거리로 꼽히는 K-그리드의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고요?조태영 기자>네, 그렇습니다.K-...
  [KTV 대한뉴스]2025.02.04
•   '최적요금제 고지제도' 도입···AI 산업 기반 확충 최대환 앵커>국민들의 합리적인 통신요금제 선택을 돕기 위해, 최적요금제를 알려주는 제도가 도입됩니다.그런가 하면 인공지능 산업의 걸림돌 제거 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인데요.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힌 올해 역점 사업들을,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국민 통신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확산 대책...
  [KTV 대한뉴스]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