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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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현인그룹 및 디지털자유화 심포지엄
북한인권 현인그룹 및 디지털자유화 심포지엄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개관 6주년 기념 특별전통일 담담 - 탈북민 변호사, 이영현의 꿈통일로그인 - 하나로 단편영화제 - 조수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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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첫 정찰 위성, 내일 새벽 미 반덴버그서 발사
최대환 앵커>우리 군이 독자 개발한 첫 군사정찰위성이 내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의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됩니다.모지안 앵커>이번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 군은 감시정찰 자산의 핵심전력인 독자적 정찰위성을 최초로 보유하게 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북한의 주요 전략표적에 대한 감시와 대응을 위해 독자 정찰위성을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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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호 "북 정찰위성 발사조직 제재"
최대환 앵커>한편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우리 정부가 대북 독자제재 대상을 추가했는데요.모지안 앵커>미국과 일본, 호주까지 잇따라 대북제재를 발표하면서, 국제사회가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1일, 정부가 대북 독자제재 대상을 추가 지정했습니다.녹취> 임수석 / 외교부 대변인(지난달 23일) "정부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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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야간 초진 비대면진료 15일부터 허용
최대환 앵커>앞으로 휴일이나 야간에는 진료 이력이 없어도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모지안 앵커>또 섬이나 산골 등 초진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는 의료취약지역도 추가로 지정됐습니다.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이혜진 기자>비대면진료는 의사에게 직접 진료를 받아온 환자가 해당 의료기관에서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휴일이나 야간에는 대면 진료 경험이 있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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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통화스와프 8년 만에 복원···100억 달러 '전액 달러화'
최대환 앵커>우리나라와 일본이 1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습니다.위급할 때 자국 돈을 맡기고 그 만큼의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건데요.모지안 앵커>한일 통화스와프는 지난 2015년 2월 만료된 이후로 중단됐는데, 이번 체결로 8년 만에 복원됐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외환 위기와 같은 비상시기 때 상대국에 자국 통화를 맡기고, 상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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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역대 최고 전망···100GW 이상 공급 능력 확보
최대환 앵커>갑자기 영하권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이곳저곳에서 전열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데요.모지안 앵커>정부는 올겨울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가 될 것으로 보고, 전력 공급 능력과 유사시 예비력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이번 주 북극발 한파로 경기, 강원 등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정부는 계속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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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내년 국악진흥법 상당한 변화·전국 국악원 설립 검토"
모지안 앵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국악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새 국악 정책을 논의했습니다.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 시행을 앞둔 '국악진흥법'에 대해 국악계에 일어날 상당한 변화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 '국립국악원' 분원 건립과 관련해 준비중인 강원 분원 외에도 전국에서 국악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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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호 "북 정찰위성 발사조직 제재"
임보라 앵커>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정부가 대북 독자 제재대상을 추가했는데요.미국과 일본, 호주까지 연달아 대북제재를 발표하면서 국제사회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1일, 정부가 대북 독자제재 대상을 추가 지정했습니다.녹취> 임수석 / 외교부 대변인 (지난달 23일)"정부는 도발에는 분명한 대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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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첫 정찰 위성, 내일 새벽 미 반덴버그서 발사
임보라 앵커>우리 군이 독자 개발한 첫 번째 군사정찰위성이 내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의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됩니다.이번 발사가 성공하면 군은 최초로 독자적 정찰위성을 확보하게 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북한의 주요 전략표적에 대한 감시와 대응을 위해 독자 정찰위성을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우리 군의 군 정찰위성 사업.고성능 영상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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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야간 초진 비대면진료 15일부터 허용
임보라 앵커>앞으로는 진료 이력이 없어도 휴일이나 야간에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섬이나 산골 등 의료취약지도 추가로 지정됐는데요.보건복지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이혜진 기자>비대면진료는 의사에게 직접 진료를 받아온 환자가 해당 의료기관에서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휴일이나 야간에는 대면 진료 경험이 있거나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