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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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 교육혁신···'교육발전특구'로 위기 돌파
김용민 앵커>정부는 지방시대 종합계획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중심이 돼 교육 혁신을 이끄는 교육발전특구는 계획의 한 축인데요.강민지 앵커>이주호 사회부총리가 지역주도 교육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지역을 찾았습니다.김찬규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찬규 기자>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과 정주환경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지방에서 육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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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글로벌 허브 도약···R&D 혁신 방안은?
김용민 앵커>정부는 지난 27일, 과학 기술 분야 R&D 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세계를 선도하는 과학기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포함되었는데요.이어지는 대담에서 정책 담당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강민지 앵커>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국의 권석민 국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권석민 /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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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종부세 납부자 41만여 명···지난해 3분의 1 수준
모지안 앵커>올해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약 41만 명으로 지난해 119만5천 명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주택 종부세액은 지난해 3조 3천억 원에서 1조 5천억으로 줄었습니다.기획재정부는 공시가격 하락과 기본공제금액 인상, 세율 인하 등 부동산 세제 정상화로 올해 주택분 종부세 부담은 2020년 수준으로 환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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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 교육혁신···'교육발전특구'로 위기 돌파
모지안 앵커>정부는 지방시대 종합계획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중심이 돼 교육 혁신을 이끄는 교육발전특구는 계획의 한 축인데요.이주호 사회부총리가 지역주도 교육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지역을 찾았습니다.김찬규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찬규 기자>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과 정주환경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지방에서 육성한 인재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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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동행축제' 12월 4일 시작···연말 소비 진작
모지안 앵커>중소벤처기업부가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눈꽃 동행축제를 마련했습니다.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양질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판매 촉진을 통한 경제 활력 캠페인, 2023 눈꽃 동행축제가 다음 달 4일부터 연말까지 28일 동안 펼쳐집니다.지난 5월 봄빛,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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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한파 대비 안전 관리 강화···골목길도 제설작업
모지안 앵커>최근 5년간 대설로 인한 재산피해가 연평균 37억 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올겨울도 대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지난해 대설특보가 내려진 횟수는 277회.재작년에 비해 94회나 더 많은 특보가 발령됐습니다.기상청은 올겨울 저기압 영향을 받는 때에는 많은 비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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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한국정책방송원, 책임운영기관 서비스 혁신 대회 장려상
모지안 앵커>행정안전부가 47개의 책임운영기관 서비스 혁신 사례 중 우수 사례로 선정된 12개 기관을 포상했습니다.이번 평가에서는 국립소방연구원이 대상을, 항공교통본부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등 2개 기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KTV 한국정책방송원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한편 책임운영기관은 정부기관 중 성과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기관에 행정, 재정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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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보행자 보호"···위험요인 455건 개선
모지안 앵커>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감소했지만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는 아직도 선진국의 두 배 가량 높습니다.정부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고위험 지점을 현장 점검하고 위험요인 455건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지난 30년 동안 꾸준한 감소세를 보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하지만 노인 교통사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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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종부세 납부자 41만여 명···지난해 3분의 1 수준
모지안 앵커>올해 주택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약 41만 명으로 지난해 119만5천 명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주택 종부세액은 지난해 3조 3천억 원에서 1조 5천억으로 줄었습니다.기획재정부는 공시가격 하락과 기본공제금액 인상, 세율 인하 등 부동산 세제 정상화로 올해 주택분 종부세 부담은 2020년 수준으로 환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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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 교육혁신···'교육발전특구'로 위기 돌파
모지안 앵커>정부는 지방시대 종합계획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중심이 돼 교육 혁신을 이끄는 교육발전특구는 계획의 한 축인데요.이주호 사회부총리가 지역주도 교육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지역을 찾았습니다.김찬규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찬규 기자>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과 정주환경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지방에서 육성한 인재가 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