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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규확진 541명···인도교민 170여명 귀국

회차 : 838회 방송일 : 2021.05.04 재생시간 : 02:28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변이 바이러스 등 위험요인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인도에 거주하던 우리교민 170여 명이 특별기편으로 귀국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어제(3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541명입니다.
지역발생 514명, 국외유입 27명인데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화요일인 오늘(4일)까지 반영된 가운데, 기온이 올라가고 환기가 쉬워지면서 확산세도 다소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변이 바이러스 관련 감염이 전체 확진의 약 15%를 차지하고 2주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위험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4일) 아침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선별검사 기법을 보급하고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접촉자 검사 범위를 확대하는 등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는데요.
전 장관은 이어 가정의달을 맞아 일상감염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4일) 0시 기준으로 백신을 추가 접종받은 사람은 6만6천여 명입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모두 346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또, 내일(5일)부터는 백신접종 완료자 대상 자가격리 면제가 시행되는데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다 받은 사람은 확진자와 접촉을 하거나 해외 나갔다가 귀국하더라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 등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에서 들어오는 경우는 이런 격리면제 조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가하면 인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인데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교민들이 조금 전 귀국했다고요.

이혜진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인도 교민 170여 명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4일) 새벽 3시 50분쯤 현지 항공사 부정기편을 타고 귀국길에 올랐는데요
조금 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귀국하자마자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돼 진단검사를 받고요.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도 7일간 격리돼 생활해야 합니다.
시설에서 나오기 전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와도 일주일간 자가격리해야하고요, 격리해제 전날 다시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오는 7일에는 인도 교민이 2차로 귀국하는데요.
교민 210여 명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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