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무역흑자가 45억3천만달러로 8개월째 흑자기조를 이어갔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9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6.5% 증가한 395억1천만달러, 수입은 17.5% 증가한 349억8천만달러로, 45억3천만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무역수지를 지역별로 보면 중국·동남아·EU·미국·중남미는 흑자, 일본·호주·중동은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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