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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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식량지원 추진 계획, 조만간 발표"
임소형 앵커>
한미 정상의 공감을 바탕으로, 정부가 대북 식량 지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시기, 방식 등을 협의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최근 유엔 조사 결과, 북한은 올해 136만톤의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0년새 가장 심각한 수준입니다.
정부가 대북 인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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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식량지원 추진 계획, 조만간 발표"
임보라 앵커>
한미 정상의 공감을 바탕으로, 정부가 대북 식량 지원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시기, 방식 등을 협의해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최근 유엔 조사 결과, 북한은 올해 136만톤의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0년새 가장 심각한 수준입니다.
정부가 대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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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식량지원 추진 계획, 조만간 발표"
유용화 앵커>
앞서 보셨듯 한미 정상의 공감을 바탕으로, 정부가 대북 식량 지원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신경은 앵커>
지원 규모와 시기, 방식 등을 협의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최근 유엔 조사 결과, 북한은 올해 136만톤의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0년새 가장 심각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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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남북연락사무소 방문···'취임 후 첫 방북'
신경은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개성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연락 사무소에는 북측 김영철 임시소장대리가 영접을 나와, 김 장관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 공동 선언 이행을 착실히 해서 연락 사무소 기능을 '정상화'하자고 말했고, 북측도 적극 공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업무 보고를 받고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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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식량지원 추진 계획, 조만간 발표"
김용민 앵커>
한미 정상의 공감을 바탕으로, 정부가 대북 식량 지원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시기, 방식 등을 협의해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최근 유엔 조사 결과, 북한은 올해 136만톤의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0년새 가장 심각한 수준입니다.
정부가 대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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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남북연락사무소 방문···'취임 후 첫 방북'
김용민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오늘 방북해,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연락사무소에는 북측 김영철 임시소장대리가 영접을 나와, 김 장관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착실히 해서 연락사무소 기능을 정상화하자고 말했고, 북측도 적극 공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업무보고를 받고 상주직원들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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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장관,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방문
임보라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늘(8일), 개성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방문합니다.
김 장관은 오전 8시 반쯤 군사분계선을 통과했으며, 청사와 숙소에서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주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오후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통일부 당국자는 김 장관과 북측의 협의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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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만 가야할 <먼, 길>
멀지만 가야할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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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JSA 견학 재개···도보다리 첫 개방
유용화 앵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의 남측 지역 견학이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수십 년간 공개되지 않았던 도보 다리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최영은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최영은 기자>
판문점 견학이 재개된 날.
관람객들이 남측 자유의 집을 지나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하늘색 건물 T1, T2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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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판문점 남측 지역 견학 재개
임소형 앵커>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이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우선 판문점 남측 지역부터 열리는데, 도보다리와 기념식수 장소 등에 갈 수 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 이후 평화의 상징이 된 판문점이 재개방됩니다.
판문점 견학은 남북 합의 이행과정에서 작년 10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