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11년 만에 개보수'
임소형 앵커>
정부가 11년 만에 13개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개보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계기로 남북 교류에 다시 속도가 붙을지 관심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11년 넘게 먼지만 쌓였던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직원들이 낡은 모니터와 영상 송수신 장비를 철거합니다.
희망메시지에 담긴 이산가족 상봉은 언제쯤 이뤄질까...
-
DMZ 둘레길 이달 말부터 운영···분단 후 첫 DMZ 개방
임보라 앵커>
DMZ와 연결된 3개 평화안보 체험길이 이달 말부터 개방됩니다.
27일 고성을 시작으로 철원, 파주 세 곳의 길이 열려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한반도 비무장지대가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국민에 개방됩니다.
DMZ와 연결된 평화안보 체...
-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11년 만에 개보수'
임보라 앵커>
정부가 11년 만에,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13곳에 개보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화상상봉 준비를 계기로, 남북 교류에 다시 속도가 붙을지 기대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11년 넘게 먼지만 쌓였던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직원들이 낡은 모니터와 영상 송수신 장비를 철거합니다.
희망메시지에 담긴 이산가족 상봉은...
-
DMZ 둘레길 이달 말부터 운영···분단 후 첫 DMZ 개방
신경은 앵커>
DMZ와 연결된 3개 평화 안보 체험길이 이달 말 개방됩니다.
고성을 시작으로 철원, 파주 세 곳의 길이 열립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한반도 비무장지대가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국민에 개방됩니다.
DMZ와 연결된 평화안보 체험길인 'DMZ 평화둘레길'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는 겁니다.
녹취...
-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11년 만에 개보수'
신경은 앵커>
정부가 11년 만에, 이산가족 화상 상봉장 13곳의 개보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화상 상봉 준비를 계기로, 남북 교류에 다시 속도가 붙을지 기대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11년 넘게 먼지만 쌓였던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직원들이 낡은 모니터와 영상 송수신 장비를 철거합니다.
희망메시지에 담긴 이산가족 상봉...
-
DMZ 둘레길 이달 말부터 운영···분단 후 첫 DMZ 개방
김용민 앵커>
DMZ와 연결된 3개 평화안보 체험길이 이달 말부터 개방됩니다.
고성, 철원, 파주 세 곳인데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한반도 비무장지대가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국민에 개방됩니다.
DMZ와 연결된 평화안보 체험길인 'DMZ 평화...
-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11년 만에 개보수'
김용민 앵커>
정부가 11년 만에,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13곳에 개보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화상상봉 준비를 계기로, 남북 교류에 다시 속도가 붙을지 기대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11년 넘게 먼지만 쌓였던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직원들이 낡은 모니터와 영상 송수신 장비를 철거합니다.
희망메시지에 담긴 이산가족 상봉은 ...
-
DMZ 둘레길 이달 말부터 운영···분단 후 첫 DMZ 개방
임소형 앵커>
비무장지대, DMZ 지역을 걸을 수 있는 '평화둘레길'이 이달 말 개방됩니다.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현주소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한반도 비무장지대가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국민에 개방됩니다.
DMZ와 연결된 평화안보 체험길인 'DMZ 평화둘레길'이 이달 말...
-
2019 통일백서 발간
2019 통일백서 발간
-
공동유해발굴·화상상봉···'사전 준비' 시작
유용화 앵커>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북미 합의를 다시 이끌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남북군사합의이행'과 이산가족 화상 상봉도 사전 준비에 들어갑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남북이 다음 달 1일 착수하기로 한 DMZ 공동유해발굴 작업.
북측은 아직 묵묵부답입니다.
국방부는 우선 다음주부터 군사분계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