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남북정상회담 카운트다운…메인프레스센터 개소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내외 취재진 3천 명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칠 메인프레스센터가 일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최영은기자, 분위기 좀 전해주시죠. < 최영은 기자 / 2018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 네,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규모가 엄청납니다. 축구장 면적...
  [특별생방송]2018.04.26
•   남북 잇는 길목…지금 남북출입사무소는? KTV 기자들이 남북출입사무소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현장 나와주시죠. 채효진 기자> 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입니다. 제 뒤로 보이시나요. 내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남북을 연결하는 이곳에서도 평화의 기운이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문기혁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특별생방송]2018.04.26
•   2018 남북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시작 1부>
  [특별생방송]2018.04.26
•   남북정상회담 카운트다운...메인프레스센터 개소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내외 취재진 3천 명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칠 메인프레스센터 MPC가 문을 열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최영은기자, 그 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 최영은 기자 / 2018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 네,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 통합 브리핑룸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규모가 엄청난데...
  [특별생방송]2018.04.26
•   남북 잇는 길목...지금 남북출입사무소는?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북출입사무소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현장 나와주시죠. 정유림 기자> 네,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입니다. 제 뒤로 보이시나요. 2018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전광판이 떠 있는데요.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남북을 연결하는 이곳에서도 평화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문기혁...
  [특별생방송]2018.04.26
•   평화로 가는 길...남북정상회담 기대 남북정상회담이 내일 열립니다.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 남북정상회담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시민과 외국인들은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 지 들어봤습니다.
  [국민리포트]2018.04.26
•   남북 정상, 2018mm 원탁서 비핵화·평화 논의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 평화의 집 회담장이 공개됐습니다. 두 정상은 폭 2018mm의 타원형 탁자에 마주 앉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에 대해 논의 할 예정입니다. 회담장 내부를 박성욱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판문점 평화의집 내부에 마련된 회담장. 환영과 배려, 평화와 소망 이라는 주제 아래 가구 하나, 그림 하나에도 이야기와 정성을 담...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4.25
•   'D-2' 남북 합동 리허설 실시...메인프레스센터 개소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평화의 집에서 북측 선발대와 함께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또 회담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릴 메인프레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오늘 오전 북한의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 북측 선발대가 정상회담이 열릴 평화의 집을 찾았습니다. 우리 측 정상회담 준비위원회와 함께 시설과 동선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4.25
•   이종석 前 통일부 장관이 전망한 남북정상회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18 남북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핵심 의제인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협정, 어떻게 이끌 수 있을까요? 남북정상회담 원로 자문단인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남북정상회담 원로 자문단에게 이번 회담의 의미와 전망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 통일부 장관이신 이종석 ...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4.25
•   남북 이산가족상봉, 서둘러야 합니다 [똑똑한 정책뉴스] 4월 27일, 전 세계 이목이 한반도 판문점으로 쏠립니다. 11년 만에 남북 정상의 만남을 지켜보기 위해선데요. 이번 2018 남북 정상회담을 그 누구보다 고대한 분들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남북 이산가족입니다. 재회의 기쁨속에 혈육들이 얼싸안고 우는 모습에 전 국민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국민의 바람처럼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더 이상 미룰 수 ...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