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외교·통일 "北 비핵화 위한 압박외교 총력" 앵커> 외교부와 통일부는 업무보고에서 대북 압박외교를 통한 북핵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미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엄중해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선데요. 계속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먼저 외교부는 북핵 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보고, 지난해에 이어 전방위적 대북 제재와 압박을...
  [KTV 뉴스 (17시)]2017.01.04
•   2017 통일부 시무식 2017 통일부 시무식
  [통일 NOW]2017.01.04
•   작년 한국행 탈북민 1천414명…김정은 집권후 첫 실질적 증가 지난해 한국행을 선택한 탈북민이 연간 1천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탈북민은 1천414명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습니다. 작년 말 현재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은 3만208명으로 지난 2011년 말 북한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탈북민이 실질적으로 늘어난 것은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KTV 뉴스 (10시)]2017.01.03
•   北 김정은 "ICBM 완성 단계"…정부 "강력 규탄" 앵커>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을 거의 다 끝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주장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올해 신년사 화두는 핵과 미사일이었습니다. 지난해 신년사의 대부분을 경제분야에 치중했다면, 올해는 핵능력을 계속해서 고도화하겠단...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7.01.02
•   北 김정은 "ICBM 완성 단계"…정부 "강력 규탄" 앵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을 거의 다 끝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주장을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올해 신년사 화두는 핵과 미사일이었습니다. 지난해 신년사의 대부분을 경제분야에 치중했다면, 올해는 핵능력을 계속해서 고도화하...
  [KTV 뉴스 (17시)]2017.01.02
•   北 김정은 "ICBM 완성 단계"…정부 "강력 규탄" 앵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을 거의 다 끝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올해 신년사 화두는 핵과 미사일이었습니다. 지난해 신년사의 대부분을 경제분야에 치중했다면, 올해는 핵능력을 계속해서 ...
  [KTV 뉴스 (10시)]2017.01.02
•   동북아 청년 통일 공감 토크콘서트 열려 동북아 청년 통일 공감 토크콘서트 열려
  [통일 NOW]2016.12.28
•   두부밥으로 잇는 남북 주민의 마음 두부밥으로 잇는 남북 주민의 마음
  [통일 NOW]2016.12.21
•   "대북정책 기조 유지하며 北 비핵화 위해 노력" 앵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기존의 대북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 통일이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 갈 것"이라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기존의 대북 정책 기조를 일관성 있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통일부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유엔 ...
  [KTV 뉴스 (10시)]2016.12.19
•   "대북정책 기조 유지하며 北 비핵화 위해 노력" 앵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기존의 대북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 통일이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 갈 것"이라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기존의 대북 정책 기조를 일관성 있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통일부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KTV 뉴스 (17시)]201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