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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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하나원 북한이탈주민 출입조사 민간단체 공모
최유선 앵커>
통일부가 북한 인권에 관한 민간의 자율적인 조사와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출입조사'를 수행할 민간단체를 공모합니다.
공모는 오늘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단체는 '하나원' 입소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기수별 1회, 10명의 범위 내에서 조사할 수 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부 실태조사와 민간 연구가 상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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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장관, UAE 관용공존부 장관 면담···"통일·대북정책 공감대"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 중동순방을 수행 중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셰이크 나얀 빈 무바라크 알 나얀 UAE 관용공존부 장관과 면담했습니다.
권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담대한 구상' 등 통일·대북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간 협력을 계속해나가자고 제의했고, 나얀 장관은 우리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면담에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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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장관, UAE 관용공존부 장관 면담···"통일·대북정책 공감대"
최유선 앵커>
윤석열 대통령 중동순방을 수행 중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셰이크 나얀 빈 무바라크 알 나얀 UAE 관용공존부 장관과 면담했습니다.
권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담대한 구상' 등 통일·대북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간 협력을 계속해나가자고 제의했고, 나얀 장관은 우리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면담에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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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장관 "북한과 대화 재개 시도···담대한 구상 유효"
송나영 앵커>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에 출연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올해는 반드시 북한과 건설적인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에도 윤석열 정부의 북한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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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장관 "북한과 대화 재개 시도···담대한 구상 유효"
김민아 앵커>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에 출연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올해는 반드시 북한과 건설적인 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에도 윤석열 정부의 북한 비핵화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KTV 국정대담 '국민이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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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묻고 장관이 답하다 - 권영세 통일부 장관
진행: 유정현 MC
출연: 권영세 (통일부 장관)
▶ 4선 국회의원에서 통일부 수장으로
정치 입문 전 검사 활동에서 4선 국회의원에서 통일부 수장이 되기까지 권영세 장관의 흔적과 통일부 장관 취임 8개월의 소회를 들어 본다.
▶ 현안 토크: ‘도발’, ‘담대한 구상’
새 정부 들어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 올해도 우리를 향한 북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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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통일부 시무식
2023 통일부 시무식
사단법인 북한인권 후원의 밤
통일왓삼 - 왓삼MC vs 통일부 신입 퀴즈대결!
통일현장 - 2023년 통일부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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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0억 규모 '민간단체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 시행
윤세라 앵커>
통일부가 올해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 을 시행합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국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수행자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일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은 북한인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 북한주민 인권 보호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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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20억 규모 '민간단체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 시행
최유선 앵커>
통일부가 올해 20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 을 시행합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국내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수행자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일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은 북한인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 북한주민 인권 보호에 기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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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탈북민 67명 입국···소폭 증가
김용민 앵커>
통일부는 지난해 총 67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국내로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해 남성 35명, 여성 32명이 국내로 입국했으며 이는 재작년 63명에 비해 4명이 늘어난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경봉쇄 이후 북한이탈주민 입국이 큰 폭으로 감소한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코로나19 재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