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식약처, 아시아나 기내식 공급업체 3곳 특별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와 관련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로 지난 4일부터 식음료 검식관을 아시아나 기내식 제조현장에 파견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7.11
•   식약처, 아시아나 기내식 공급업체 3곳 특별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와 관련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로 지난 4일부터 식음료 검식관을 아시아나 기내식 제조현장에 파견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
  [KTV 뉴스중심]2018.07.11
•   식약처, 아시아나 기내식 공급업체 3곳 특별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와 관련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로 지난 4일부터 식음료 검식관을 아시아나 기내식 제조현장에 파견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7.11
•   암 유발 고혈압 치료제···처방받은 병원서 재처방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가 1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을 처방받았다면, 진료를 받는 병원에서 다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문제가 된 고혈압 치료제에는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함유돼 있습니다. 이 물질이 함유된 고혈압 치료제를 처...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7.11
•   암 유발 고혈압 치료제···처방받은 병원서 재처방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가 1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만약 문제가 된 제품을 처방 받았다면, 진료를 받는 병원에서 재처방이 가능합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문제가 된 고혈압 치료제에는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 N-니트로소티메틸아민이 함유돼 있습니다. 이 물질이 함유된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받...
  [KTV 대한뉴스]2018.07.10
•   화장품 바르면 모발 자란다?···허위광고 대거 적발 요즘 탈모 관련 기능성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과장 광고에 주의해야겠습니다. 탈모 치료와는 관련이 없는데도 모발이 굵어진다고 광고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한 온라인 판매사이트에 올라온 '자연의 올리브 하이드로 샴푸' 광고입니다. '가는 모발의 굵기가 증가된다'는 내용의 과대광고를 게재했습니다. 또...
  [KTV 대한뉴스]2018.07.09
•   화장품 바르면 모발 자란다?···허위광고 대거 적발 요즘 탈모 관련 기능성 화장품이 많이 팔리고 있는데요, 탈모 치료와는 관련이 없는데도 모발이 굵어진다며 과장 광고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한 온라인 판매사이트에 올라온 '자연의 올리브 하이드로 샴푸' 광고입니다. '가는 모발의 굵기가 증가된다'는 내용의 과대광고를 게재했습니다. 또다른 사이트에선 제품개발자가 모발성장유...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7.09
•   '발암물질 논란 고혈압약' 91개 판매 재개···"해당 원료 안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암 유발 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추정돼 판매 중지한 고혈압 치료제 219개를 점검한 결과, 91개 제품이 해당 물질을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 제품의 판매와 제조 중지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7일 중국 제지앙 화하이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2백여 개 품목의 판매와 제조를 중지한 ...
  [KTV 뉴스중심]2018.07.09
•   식약처, 허위·과장광고 식품업체 13곳 적발 특정 식품이 질병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 또는 과장광고를 하거나, 원재료 함량을 속여 판매한 식품업체 13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 일부는 파워블로거 개인블로그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했고, 제품에 실제 사용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원재료 함량을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TV 뉴스중심]2018.07.04
•   "다가오는 추석 열차표 예매, 스마트폰으로 하세요" 명절이 되면 고향 갈 생각에 들뜨지만 승차권 예매가 만만치 않죠.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인데요. 올해 추석부터는 스마트폰으로도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집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정책 박천영 기자입니다. <기저귀·물휴지 안전성 검사> 살충제 달걀 파문에 생리대 파동까지 먹고 쓰던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시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청원 안...
  [KTV 대한뉴스]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