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캠필로박터' 식중독 주의···"생닭 골고루 익혀야" 윤세라 앵커> 식약처가 가금류 내장에 있는 '캠필로박터' 세균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내에서 캠필로박터 식중독 환자 수는 2017년 101명에서 지난해 590명으로 최근 5년간 계속 늘었습니다. 식약처는 생닭을 다뤘던 손은 반드시 비누로 깨끗이 씻고, 생닭을 조리 할 때는 충분히 가열해 닭의 속까지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대한뉴스]2022.07.14
•   "원숭이두창 3세대 백신 5천 명분 계약 추진" 임보라 앵커> 정부가 원숭이두창을 예방하기 위한 3세대 백신 5천 명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치료제 504명분은 이번 주 중 도입됩니다. 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이혜진 기자> 원숭이두창 예방을 위한 3세대 두창 백신은 부작용 가능성이 적은 제품입니다. 15번을 찔러야 하는 2세대 백신과 달리, 4주 간격으로 2번...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2.07.05
•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탄생···"자체 백신 개발국 합류" 김용민 앵커>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이 탄생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앞서 허가받은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에 이어 자체 제작 백신까지 보유하게 됐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식약처는 '코로나19백신 안...
  [KTV 대한뉴스]2022.06.29
•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탄생···"자체 백신 개발국 합류" 임보라 앵커>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이 탄생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앞서 허가받은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에 이어 자체 제작 백신까지 보유하게 됐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식약처는 '코로나19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2.06.29
•   국산 코로나19 백신 최종점검위 회의 결과 국산 코로나19 백신 최종점검위 회의 결과 오유경 /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장소: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룸)
  [KTV 뉴스중심]2022.06.29
•   국산 코로나 백신 첫 '품목허가'···이달 내 최종결정 윤세라 앵커> 우리 기술로 만든 코로나19 백신이 식약처의 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자문을 받았습니다.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의 탄생을 눈앞에 둔 건데요, 식약처는 이번 달 안에,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백신 허가 여부를 최종결정합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국내 기업이 개발과 제조를 맡아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모두 '국산'인 ...
  [KTV 대한뉴스]2022.06.27
•   국산 코로나 백신 첫 '품목허가'···이달 내 최종결정 임보라 앵커> 우리기술로 만든 코로나19 백신이 식약처의 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자문을 받았습니다.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의 탄생을 눈앞에 둔 건데요, 식약처는 이번 달 안에 최종점검 위원회를 열어 백신 허가여부를 최종결정합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국내 기업이 개발과 제조를 맡아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모두 '국산'인 코로...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22.06.27
•   국산 코로나 백신 첫 '품목허가'···이달 내 최종결정 김경호 앵커> 우리 기술로 만든 코로나19 백신이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의 탄생을 눈앞에 둔 건데요, 식약처는 이번 달 안에 최종점검위원회를 열어 백신 허가 여부를 최종결정합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민아 기자> 국내 기업이 개발과 제조를 맡아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모두 '국산'인 코로나19 백신 '...
  [KTV 뉴스중심]2022.06.27
•   코로나19 백신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 브리핑 국내 코로나19 백신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결과 브리핑 서경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오일환 /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장 (장소: 식품의약품안전처 브리핑룸)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22.06.27
•   업그레이드 때마다 변경허가?···"의료기기도 규제혁신" 김용민 앵커> 정부가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다시 행정절차를 거쳐야 했던 디지털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의 어려움도 덜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큰 화면에 떠 있는 한 사람의 얼굴. 현장음> "평소 복용 중이거나 알레르기 있는 약은 없으신가요? ...
  [KTV 대한뉴스]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