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2차 북미정상회담, 27~28일 베트남 개최" 임보라 앵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열린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평양에서는 '비건-김혁철' 라인 실무협상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오는 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립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새해 국정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2.07
•   靑 "북미정상회담 환영···실질 진전 기대" 임보라 앵커> 북미 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가 확정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양국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것을 기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김정은 위원장과 관계가 좋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청와대는 베트남에서 이뤄질 두번째 북미정상회담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2.07
•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장소 다음 주 초 발표" 유용화 앵커>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다음 주 초 발표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비건 국무부 특별 대표는 모레 방한해 후속 협상에 나섭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초,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월 말 대부분 아는 특정 장소라고 ...
  [KTV 대한뉴스]2019.02.01
•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장소 다음 주 초 발표" 김용민 앵커>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다음 주 초 발표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비건 국무부 특별대표는 모레 방한해, 북측 카운터파트 김혁철과 후속 협상에 나섭니다. 판문점에서 만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초,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를 발표하겠다고 밝혔...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9.02.01
•   강경화 장관, 김복동 할머니 조문 "길이 남아주소서" 신경은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강 장관은 '우리의 마음과 역사 속에 길이 남아주소서' 라는 추모글을 쓰고 조문을 마친 뒤, 윤미향 정의 기억 연대 대표와 짧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TV 대한뉴스]2019.01.30
•   강경화 장관, 김복동 할머니 조문 "길이 남아주소서" 임소형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강 장관은 '우리의 마음과 역사 속에 길이 남아주시오서'라는 추모글을 쓰고 조문을 마친 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와 짧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TV 뉴스중심]2019.01.30
•   강경화 장관, 김복동 할머니 조문 "길이 남아주소서" 임보라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30일)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강 장관은 '우리의 마음과 역사 속에 길이 남아주시오서'라는 추모글을 쓰고 조문을 마친 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와 짧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1.30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해리스 미국 대사 회동 신경은 앵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오늘 오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났습니다. 한반도 문제와 방위비 분담금 등 한미 양국의 관심사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앞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도 비공개 회동했습니다.
  [KTV 대한뉴스]2019.01.28
•   '비건-김혁철' 북미 새 협상라인 가동 유용화 앵커>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이끌 북한의 새 카운터파트로, 군축업무를 맡았던 김혁철이 유력해보입니다. 한편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60일 안에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미 국무부는 최근 김영철 북한 부위원장의 방미 당시, 비건 특별대표와 새로 지명된 북측 카운터파트의 만남을 첫 실무...
  [KTV 대한뉴스]2019.01.25
•   방위비 협상 난항···美 "10억불·1년 계약" 임보라 앵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두고, 한미 간 이견이 팽팽한데요. 최근 미국 측이 10억불, 1년 유효기간으로 요구를 대폭 늘려, 협상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몫인 방위비 분담금. 한미 양국이 올해부터 적용할 새 협정을 협상 중이지만, 이...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