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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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남북 철도 공동조사'···18일간 2,600km
임보라 앵커>
우리 열차가 10년 만에 북녘을 달리게 됐습니다.
남북이 내일부터 18일 동안, 북측 철도 1천2백km를 공동 조사합니다.
연내 착공식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남북이 내일 철도 현지 공동조사를 시작합니다.
다음 달 5일까지 경의선 개성에서 신의주 구간 400km, 8일부터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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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부터 '남북 철도 공동조사'···18일간 2,600km
유용화 앵커>
우리 열차가 10년 만에 북녘을 달리게 됐습니다.
남북이 모레부터 18일 동안, 북측 철도 1천2백km를 공동 조사합니다.
연내 착공식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남북이 모레 철도 현지 공동조사를 시작합니다.
다음 달 5일까지 경의선 개성에서 신의주 구간 400km, 8일부터 17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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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고위급회담···"오는 27일 전후 유력"
유용화 앵커>
북미 고위급회담이 이르면 오는 27일쯤 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김정은 위원장 답방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실현할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 차례 연기된 북미 고위급회담이 이달 말, 즉 다음 주에 열릴지 관심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미국이 원하는 내년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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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나라 파키스탄, 한국 문화로 교류 발판 마련되다 [세계 속 한국]
김용민 앵커>
오늘 세계 속 한국에서는 미지의 나라, 파키스탄으로 떠나봅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과 순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곳에 한국 드라마를 시작으로 한류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는데요.
주 파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의 곽성규 대사와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곽성규 / 주 파키스탄 대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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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출범···"비핵화·남북협력 논의"
◇ 신경은 앵커>
이번 주 한반도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했죠.
금강산관광 기념행사를 계기로, 남북 관계도 진전이 있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채효진 기자
◆ 채효진 기자>
네,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이었죠.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워싱턴에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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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美, 남북 철도 공동조사 지지"
임보라 앵커>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워싱턴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첫 회의에선 비핵화와 남북협력 등을 논의했는데, 특히 미국 측이 남북 철도 공동조사를 강하게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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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美, 남북 철도 공동조사 지지"
유용화 앵커>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워싱턴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첫 회의에선 비핵화와 남북협력 등을 논의했는데, 특히 미국 측이 남북 철도 공동조사를 강하게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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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美, 남북 철도 공동조사 지지"
김용민 앵커>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워싱턴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첫 회의에선 비핵화와 남북협력 등을 논의했는데, 특히 미국 측이 남북 철도 공동조사를 강하게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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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美, 남북 철도 공동조사 지지"
임소형 앵커>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워싱턴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특히 첫 회의에서, 남북 철도 공동조사와 관련한 대북제재 예외인정 문제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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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고위급회담 임박···한미 공조 과제는?
임보라 앵커>
한·미 외교안보 당국자들이 현지시간으로 20일 오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워킹그룹 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남북 철도 현지 공동조사와 북·미 고위급회담 등을 위한 정보 교환이 이루어졌는데요,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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