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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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장 관련 청와대 브리핑
2018 남북정상회담장 관련 청와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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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외교 현안 관련 청와대 브리핑
한미외교 현안 관련 청와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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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해외 전문가에게 듣는다.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적인 회담을 위한 준비도 한창인데요.
한반도에 불고있는 훈풍의 전망 그리고 비핵화 해법 등을 독일 라이프니츠 연구소의 한스 요아힘 슈미트 박사를 만나 들어봤습니다.
김운경 국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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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선언, 최소한 남북미 3자 합의 이뤄져야 성공"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문 대통령은 종전 선언이 최소한 남북미 3자 합의가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소식 박성욱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약 40분 동안 통화를 했습니다.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에 대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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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당일처럼 '리허설'...내일 남북 합동 점검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담 장소인 평화의 집에서 리허설이 진행됐습니다.
내일은 북측 선발대와 함께 남북 합동 리허설이 실시됩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오는 27일 오전이 될 전망입니다.
11년 만에 남과 북의 정상이 마주하고, 이 때부터 공식 환영식,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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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에 '평양 옥류관 냉면'..."평화·통일 뜻 담겨"
사흘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두 정상은 어떤 음식을 맛보게 될까요?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애쓴 사람들의 고향과 일터에서 온 먹거리가 만찬 테이블에 오를 예정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평양 옥류관 냉면과 신안 가거도산 민어해삼 편수, 봉하마을산 쌀로 지은 밥이 남북정상회담 만찬 테이블에 오릅니다.
환영 만찬 메뉴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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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토론토 차량돌진으로 한국인 2명 사망"
외교부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사건과 관련해/ 우리 국민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국민의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며, 연락이 두절됐던 9명 가운데 6명은 안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는 나머지 3명에 대해서도 소재를 파악 중입니다.
한편 현지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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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목표는 완전 비핵화"...대북 압박 지속
미국 백악관이 미국의 완전한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라면서, 북한에 대한 섣부른 제재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역시 비핵화를 위해 대북 압박을 지속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공조를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백악관은 미국의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면서 북한이 비핵화를 입증할 구체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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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회담 가능성 열어둬...의제에 이견 없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을 중심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고 남북 간 이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고위급회담의 추가 개최 여부에 대해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이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잘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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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MZ 대성동마을 가다..."한반도 평화 기원"
시청자 여러분, '대성동 자유의 마을'을 아시나요?
판문점으로 가는 길, 최북단 비무장지대(DMZ)에 있는 마을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외신기자단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
남북을 가르는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4백 미터 거리.
대한민국 최북단 비무장지대에도 삶 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공기 너머로 보이는 ...